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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844 추천 수 0 2014.05.31 22:27:58
.........

기적은 과연 있는 것일까?

행치 아니하고 기적을 바라는 것은

신실한 신앙 행위가 아니라

마술적 요행을 바라는 불경한 나태요

변형된 우상숭배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어기는 죄악입니다.

창조의 섭리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망적 상황을 만났을 때에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절망할 수 없다는 결기를 가지고

믿음으로 간절히 주를 바란다면

그것은 주께서 기다리던 영혼의 탄생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이에게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절망의 벽을 해체시키고

사람의 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이를 가리켜 은혜라 하며  

기적은 이 은혜 중의 하나입니다.  

 

노숙인 형제님들 중에

7년간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해야 했던 분이 계셨습니다.  

사업이 망하고 사채 업자로부터 위협을 받다가

거리로 나오신 것입니다.  

 

그 후 7년 동안에 8가지 중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근육과 신경이 녹는 현상이 나타나고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뼈 마디마디에 고름이 생기고

혈압은 170에서 200까지 올라갔습니다.

일은 고사하고 걸음조차 힘이 든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돌봐주시던 의사 선생님들께서도 드릴 약도 없다며

수면제를 주던지 아니면 위로의 말밖에 다른 조치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그 교우께선 어차피 죽을 바엔

예수나 제대로 믿고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고는

예배(산마루교회 1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배, 주일 오전 7 30)

참석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그분을 만나 사랑의 농장에서 오가시며 요양토록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함께 기도하며 손을 얹어 안수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지막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한 달 여 만에 혈압은 140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하고

정상인처럼 농사일을 하실 수 있을 만큼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분을 알던 이들은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하는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은 사랑의 농장 관리팀장으로 저를 돕고 계셔서

저는 그간 고단하였던 일들에 힘을 크게 덜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한 것은 제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것보다

제가 그분들을 통하여 경험케 되는 은혜가 더 크기만합니다.

사도행전 목회는 오늘날도 가능하다는 감동을 받으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내일의 가능성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여기에 헌신 몰두하십시오.
닫힌 내일의 문도 열립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댓글 '1'

마리아0818

2014.06.02 00:23:26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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