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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은 감사

김장환 목사............... 조회 수 484 추천 수 0 2018.07.13 1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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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은 감사
 

1946년 7월에 개교한 괴산중고등학교는 해방 초기에 나라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일꾼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입니다.
이 학교가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밤사이 불이 나 잿더미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초대 교장이신 송재형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을 허허벌판인 운동장에 모아놓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 일 년 동안 노력해서 지금 비어있는 이 자리에 벽돌로 된 학교를 세웁시다. 낙심할 시간에 희망을 품고 감사하면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찾아올 것입니다.”
송 선생님은 또 백방으로 뛰며 학교를 도와줄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학교 근처에 터널공사용으로 준비된 벽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사가 중지되어 관련 시설로부터 학교를 짓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게 되었고 그날로 전교생이 벽돌을 날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1년이 지나지 않아 불이 났던 학교 터에 벽돌로 지어진 새 교실이 생겨났습니다.
당시 송재형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학생들은 어떤 난관이라도 감사와 희망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배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감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절대 잃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게 하소서!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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