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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회성 회복

김석년 목사............... 조회 수 163 추천 수 0 2018.07.18 2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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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회는 사도 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뿌리 깊은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그 신조 3항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이를 볼 때, 성령을 따르는 공동체는 무엇보다 먼저 공교회성을 믿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사도신경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교회라면 모두 다 하나의 교회임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아니 세상의 모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자매요 한 식구입니다.
따라서 어떤 결정이 내 교회 안에서는 문제되지 않더라도, 그것이 한국교회라는 공교회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면 결국 주님의 몸을 무너뜨리는 일에 해당합니다. 나로 인해 공교회성이 훼손되고 있지 않는지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성찰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교회는 지역의 유수한 교회임에도 승합차나 버스가 없습니다. 이유인즉슨, 하나의 한국교회로서 인근 작은 교회들과 함께 세워지기 위해 성도들을 먼 곳에서 실어 나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날마다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노력할 때 이 땅의 교회 또한 더욱 든든히 서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공교회성이 훼손되면 한국교회는 함께 무너지고 맙니다.
글=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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