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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의 귀빈이 된 노숙인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93 추천 수 0 2018.02.12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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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농장에 칠순이 넘고 키가 훤칠한

교회에 새로 나오신 미모의 할머니가

봉사를 자원하셨습니다.


일 주일에 한번 3년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할 줄 아는 것이 없지만

밥을 지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는 성격도 아니니

지속적으로 하기 위하여

매주일 2만원씩만 지급하라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텃밭할 땅을 달라 하셨습니다.

저는 두 말 없이 두 손들고 환영하였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멋쟁이 할머니가 쉐프 앞치마까지 두르고

매주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각 나라 요리로

사랑의 농장 노숙인 형제들의 식탁을 채웠습니다.

바질 오클라 등 식재료까지 직접 재배하시면서!

알고 보니 봉사자 할머니는 고급 레스토랑을

멋지게 운영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급요리는 물론이고 식탁은 꽃으로 장식되고

식탁에서 배를 채우던 형제들이 기쁨을 채우고

사랑을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노숙인 형제들이 고급 레스토랑의

귀하신 손님이 된 것입니다.

 

오늘도 농장에 오지 않던 노숙인 형제들까지

이 무더위에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결단하고 새벽부터 일하러 왔습니다. 


요리만큼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식탁은 밥보다도 웃음꽃과

사랑의 이야기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으로부터 먹기를 탐하는 자라고까지

찍히셨던 주님의 식탁 교제의 비밀이

폭로된 듯하기만 합니다. 


식탁도 페인트로 다시 칠하였습니다.

곧 예산을 마련하여 식당도

방부목으로 바닥용 데크를 만들어

고품격 숲속 야외 식당을 차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매주 요리를 '노숙인을 위한 예배'에서 공개하고

노숙인 형제들을 초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무엇보다 먼저 주를 생각하십시오.

주께서 당신을 먼저 생각해 주실 것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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