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욕심은 비우고 뜨겁게

이주연 목사 | 2018.05.30 23:09:1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4782_1482460605_1.jpg

가난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욕시을 비우되
뜨거운 마음으로 산다는 것입니다.-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첨부 [1]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