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김장환 목사............... 조회 수 579 추천 수 0 2017.11.15 23:51:37
.........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한국에서 교회는 지금까지 ´성스러운 전´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개방하거나 예배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는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처치 셰어링(Church Sharing)´이라는 문화가 퍼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로 개방하거나, 특수한 목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산시에 있는 꿈의교회(담임 김학중목사)는 생활스포츠를 할 수 있는 센터를 지어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합니다. 하루에 이용하는 사람들 중 90% 믿지 않는 사람이며, 그 중엔 센터를 이용하다가 교회에 오게 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처치 셰어링을 시류에 편승하는 인기 끌기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처치 셰어링을 하는 교회의 대부분은 누가복음 10장의 말씀이나 야고보서 1장 27절의 말씀을 토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축복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언제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사회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나와 성도들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말고, 이제는 더 많은 모두와 공유함으로 복음의 수단으로 사용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조건 없이 베풀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처치 셰어링에 대해서 생각해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04 성막에는 바닥재가 없다 손석일 목사 2021-08-24 289
36903 잊지 않겠습니다. 한재욱 목사 2021-08-24 245
36902 고마운 버릇 한희철 목사 2021-08-24 252
36901 괜찮아요. 그냥 먹으면 돼요! 물맷돌 2021-08-20 291
36900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미치는 것입니다(2) 물맷돌 2021-08-20 260
36899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미치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1-08-20 213
36898 저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물맷돌 2021-08-20 158
36897 혼자 힘으로는 바지도 입을 수 없지만 물맷돌 2021-08-20 240
36896 제가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물맷돌 2021-08-20 199
36895 괴롭고 두렵고 안타깝고,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1-08-20 188
36894 성도들의 나쁜 습관 김장환 목사 2021-08-18 734
36893 주님이 임하시는 곳 김장환 목사 2021-08-18 620
36892 공의와 사랑 김장환 목사 2021-08-18 551
36891 5%의 그리스도인 김장환 목사 2021-08-18 817
36890 한 변호사의 죽음 김장환 목사 2021-08-18 367
36889 거리의 등불 김장환 목사 2021-08-18 309
36888 세상을 보는 프레임 김장환 목사 2021-08-18 342
36887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랑 김장환 목사 2021-08-18 731
36886 지금 이성준 목사 2021-08-16 345
36885 주님이여, 내 손을 변성우 목사 2021-08-16 339
36884 stay strong 전담양 목사 2021-08-16 209
36883 기도하지 않는 게 실패다 손석일 목사 2021-08-16 748
36882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도 없습니다 한재욱 목사 2021-08-16 333
36881 웃음이 가능한 교회 한희철 목사 2021-08-16 341
36880 시간 부자 이성준 목사 2021-08-16 197
36879 형통의 은혜 변성우 목사 2021-08-16 508
36878 승강기 안에서 만난 ‘귀한 스승’ 물맷돌 2021-08-13 364
36877 그의 아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맷돌 2021-08-13 196
36876 지금도 저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물맷돌 2021-08-13 276
36875 그날의 하늘은 정말 푸르고 높았습니다. 물맷돌 2021-08-13 128
36874 우리가 살아있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입니다! 물맷돌 2021-08-13 225
36873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물맷돌 2021-08-13 114
36872 이유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물맷돌 2021-08-13 239
36871 남편을 너무 미워하니까,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병을 주셨나 봐요 물맷돌 2021-08-13 185
36870 거꾸로 사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8-11 6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