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세 가지 웃음

김장환 목사...............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17.10.18 23:31:44
.........

세 가지 웃음


웃음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웃음이라도 어떤 웃음이냐에 따라서 주변에 미치는 효과가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웃음은 재치로부터 나오는 웃음입니다.
재치는 절제된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재치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진 못하지만 심리적 긴장을 해소해주고 좋은 감정을 샘솟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 웃음은 해학입니다.
해학은 주로 사회적 현안이나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통해 모순되게 표현하는데,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고급스런 웃음입니다.
●세 번째 웃음은 가장 저급한 웃음인 익살입니다.
익살은 주로 남의 약점이나 모자란 부분을 공격하며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쉽게 웃길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공격당하는 사람에게는 평생의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갤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의 웃음지수는 세계에서 97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나마 웃는 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놀림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웃음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함부로 대하지 마십시오. 무슨 어려운 경우든 믿음으로 바라보면 기회가 됩니다.
앞으로 이뤄질 일을 생각하며 기쁘게 웃으며 생활 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모든 사람들을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자세를 갖게 하소서!
자신보다 타인에게 더욱 관대한 기준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34 노력이 아닌 은혜 김장환 목사 2021-07-30 840
36833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장환 목사 2021-07-30 397
36832 2절의 복음 김장환 목사 2021-07-30 341
36831 당신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2 물맷돌 2021-07-25 189
36830 당신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물맷돌 2021-07-25 137
36829 왜 내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물맷돌 2021-07-25 146
36828 제 마음속엔 이름도 모르는 동탄아줌마가 늘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1-07-25 175
36827 저는 욕심 많은 야곱이었습니다! 물맷돌 2021-07-25 221
36826 왜요? 왜 하필 저인가요? 물맷돌 2021-07-25 222
36825 당신은 행운아라고 생각합니까? 물맷돌 2021-07-25 142
36824 내 인생, 내 십자가만 지고 가자! 물맷돌 2021-07-25 323
36823 들음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21-07-23 632
36822 델피의 격언 김장환 목사 2021-07-23 473
36821 그리스도인의 책임 김장환 목사 2021-07-23 545
36820 변화의 10가지 법칙 김장환 목사 2021-07-23 408
36819 잘못된 중립의 시대 김장환 목사 2021-07-23 309
36818 의인은 없다 김장환 목사 2021-07-23 344
36817 사명의 행복 김장환 목사 2021-07-23 707
36816 복음의 씨앗 김장환 목사 2021-07-23 437
36815 확증편향 이성준 목사 2021-07-21 440
36814 야구 예찬 변성우 목사 2021-07-21 192
36813 그래, 내가 네 맘을 안다 전담양 목사 2021-07-21 274
36812 요리사의 뒷정리 손석일 목사 2021-07-21 305
36811 자랑과 사랑 한재욱 목사 2021-07-21 522
36810 콩 심은데 콩 난다 한희철 목사 2021-07-21 374
36809 휴식과 회복 이성준 목사 2021-07-21 377
36808 격려 변성우 목사 2021-07-21 257
36807 그분은 죽음을 편안히 맞이했습니다 물맷돌 2021-07-16 281
36806 죽음의 공포가 이처럼 어마어마한 것이란 말인가? 물맷돌 2021-07-16 247
36805 오늘 참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볼 수가 없네요! 물맷돌 2021-07-16 174
36804 저는 축복받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물맷돌 2021-07-16 391
36803 고기 먹으러 가자!(2) 물맷돌 2021-07-16 175
36802 고기 먹으로 가자!(1) 물맷돌 2021-07-16 178
36801 주름살은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의 ‘명예로운 배지’가 되어야 합니다 물맷돌 2021-07-16 150
36800 불행이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것만 같아 안타깝고 속상했습니다. 물맷돌 2021-07-16 16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