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위험에 대한 리더의 대응전략

이주연 목사............... 조회 수 92 추천 수 0 2018.10.06 17:30:35
.........

20170908.jpg

위험에 대한 리더의 대응전략


1. 발코니에 올라가 조망하라.
한 발 물러서면
오히려 깊숙이 관여할 수 있다.


2. 전술적으로 접근하라.
반대파를 포용하고 부동층을 포섭하고
지지자를 설득하라.


3. 갈등을 평정하라.
시시각각 생겨나는 갈등을
목표 달성에 활용하라.

 
4. 책임을 위임하라.
혼자만의 어깨의 짐을 내려
당사자에게 위임하여 함께하는 것이 현명하다.

 
5. 평정심을 유지하라.
정신적, 육체적 유혹 속에서
평정을 잃지 않는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


<실행의 리더십, 로널드 A. 하이페츠,
마티 린스키 공저/임창희 역, 위즈덤하우스>


*오늘의 단상*
길을 가기 전에 주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내가 죽고 주의 길로 나서게 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914 저의 삶을 ‘스스로 운용하고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3-09-16 25
39913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교육자 김장환 목사 2024-04-18 28
39912 우리는 가족이니까, 넌 내 생각을 따라야 해!” 물맷돌 2023-12-15 29
39911 말씀으로 꺾여야 연결 된다 new 골목길묵상 2024-04-20 29
39910 목자의 마음 new 골목길묵상 2024-04-20 29
39909 저의 남편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든든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32
39908 우리(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3-11-05 32
39907 선생님! 저, 연숙이랑 헤어졌습니다 물맷돌 2023-12-07 33
39906 중고생들의 ‘카페인 과다섭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12-07 33
39905 성탄절 이후 file 김종구 목사 2024-01-30 35
39904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항상 그러셨습니다. 물맷돌 2023-12-15 37
39903 이모,저 구름 좀 봐요! 춤추는 하마 궁둥이 같아요! 물맷돌 2023-03-13 38
39902 설령 잘해내지 못할지라도, 저는 엄마 곁에 있기로 했습니다. 물맷돌 2023-09-16 38
39901 아이가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맷돌 2023-12-15 41
39900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42
39899 특성에 따라 골목길묵상 2023-11-12 43
39898 부활 화분 file 김종구 목사 2024-04-16 43
39897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3-03-13 44
39896 그날, 저는 제 마음속에 시어머니를 ‘진짜 엄마’로 받아들였습니다. 물맷돌 2023-12-15 44
39895 칼인가 밥주걱인가? new 골목길묵상 2024-04-20 44
39894 끙끙 앓거나, 우물쭈물 머뭇거리며,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쉽습니다. 물맷돌 2023-12-07 45
39893 우리 아이가 ‘언어폭력’이라는 독극물을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물맷돌 2023-06-09 46
39892 세상에는 ‘나도 맞고 남도 맞는 일’이 많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3-12-07 46
39891 제가 꼼꼼히 챙길수록, 꿀짱아는 더욱 반발했습니다 물맷돌 2023-10-27 47
39890 저는 이제까지 제 몸을 심하게 학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물맷돌 2023-08-24 48
39889 아시아 평화공동체 file 김종구 목사 2023-11-27 48
39888 쥐구멍이 열 개라도 딸 앞에서 숨을 곳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3-12-15 48
39887 미리 보낸 편지 김장환 목사 2024-04-18 48
39886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4-02-03 49
39885 내게 두신 약속과 소명을 찾아 떠나는 설악여행3 file 이주연 목사 2018-09-12 50
39884 돈 버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3-09-16 50
39883 저도 어느새 ‘우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0
39882 남편은 남편대로 저는 저대로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4-01-08 50
39881 그 순간, 저의 머릿속은 백열전구처럼 하얘졌습니다. 물맷돌 2023-02-26 52
39880 누군가의 관심과 잔소리 사이, 그 어디쯤에 머물고 싶은 아이 ‘지우’ 물맷돌 2023-10-05 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