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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착각

한태완 목사............... 조회 수 13862 추천 수 0 2011.06.26 0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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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착각

사람의 마음을 깊이 누르고 있는 두 가지 문제는 죄책감과 죽음입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서도 무감각하게 살지만 한번 지은 죄의 흔적은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죄는 인생의 결산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아예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는 죄의 대가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죄를 잊고 살려고 해도 죄의 대가는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고 로마서 6장 23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음이 가까이 오는 것을 느끼는 순간부터 죄의 문제를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죄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선행이나 수양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은 착한 일을 하면 자신의 죄가 감추어져서 좋은 곳에 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위험한 착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죄의 흔적을 자신의 노력으로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간 죄인을 빼내는 일이 감옥 바깥의 죄 없는 사람에게 달려 있듯이, 죄인은 혼자의 힘으로는 스스로를 결코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받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좌우 편에서 죽어가던 강도들 가운데 한 명은 십자가 위에서 숨이 끊어지기 전에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음으로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기쁨의 소식을 예수님으로부터 듣습니다. 이 강도가 구원받은 이유는 단지 예수님을 믿은 것뿐입니다. 강도이며 살인자라고 해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불이 났습니다. 그때 벌레가 불의 무서움을 모르는 채 한가롭게 낙엽 위를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불길은 삽시간에 벌레 주위를 둘러쌌습니다. 벌레는 겁에 질려 불길 바깥으로 기어 나오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나무꾼이 벌레를 발견하고 벌레를 손으로 집어서 구해 주었습니다.
인간에게도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고통의 처소인 지옥에서부터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지금 즉시 당신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한태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예화포 커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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