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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심한 악취를 풍기는 곳

예수충만............... 조회 수 2713 추천 수 0 2010.12.07 13: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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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선한 사람은 마음은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하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
항상 심한 악취를 풍기는 곳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깨끗했고 냄새가 날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얼마 후 그곳에 건물이 들어서게 되어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땅을 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열 구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옛날에 시체를 매장하던 장소였던 것입니다. 시체가 묻힌 땅은 아무리 잘 덮어놓아도 썩는 냄새가 납니다. 우리는 사람의 속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합니다. 삭개오는 중생하기 전에 형제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고, 또 자신도 상처를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는 이웃과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을 통해 중심이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사단에게 속한 악한 심령으로는 어떠한 선한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선한 향기를 내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악취를 내는 사람입니까?
* 기도: 선의 근본이신 주님, 선한 마음으로 선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댓글 '2'

다봄

2010.12.12 07:51:46

삭개오는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은 아닙니다. 그는 남에게 토색 즉 갈취한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다고 스스로 선언한 사람입니다. 법적으로는 두 배만 물어도 되지만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전혀 토색한 일이 없다는 겁니다. 세무 공무원으로 살면서, 그것도 로마 권력을 등에 업은 민족 반역자로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전혀 토색한 일이 없다는 건 그의 평소 삶이 얼마나 반듯하였는 가를 반영하는 겁니다. 물론 누구나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고 있다는 것과 또 민족 반역자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가해자로 규정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글쓴

2012.04.29 00:33:11

네 배나 갚겠다는 말로 삭개오가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 전혀 토색한 일이 없다고 단정하는 건 좀 억지스러운데요. 삭개오가 '네 배'라고 말한 건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해서 그렇게 고백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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