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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가운데 누리는 평안

프랜시스............... 조회 수 2645 추천 수 0 2006.08.14 1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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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육체적, 심리적으로 굴곡을 겪는다네. 우리 모두가 타락의 영향으로 정상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는 이러한 시기를 겪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 나는 우울할 때 성경의 약속을 붙잡는다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사역이 무한한 가치를 지니기에, 우리가 한 번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그분은 결코 우리를 놓지 않는다고 약속하셨네. 순간순간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사역 아래 가져올 때, 이 죄들은 사라지고 평안한 양심을 가질 수 있다는 약속도 받았네. 그러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또한 비정상의 흔적들이, 우리에게서든 자연계에서든 그리스도의 사역을 기초로 완전히 치유되는 미래가 있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네.
내 연약함이 무엇이든, 그것이 도덕적이든, 지적이든, 육체적이든 타락의 비정상성의 흔적이 그토록 역력하게 내 모든 의식적 존재에 남아 있는 미래를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네. 그리스도의 구속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치유하는 때가 앞으로 있을 것이네. 이미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지금 우리가 진정한 도덕적 죄책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관계 맺고 있는 것처럼 말일세.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기초로 하나님이 지금 우리의 아버지라는 현실과 함께 우리의 전 존재가 완전하게 구속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네.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으로 계속해서 돌아가세. 우리의 기초를 위해, 폭풍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리기 위해.
- 「쉐퍼의 편지」/ 프랜시스 A. 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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