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이 주신 지혜

김학규............... 조회 수 2568 추천 수 0 2010.03.15 17:19:40
.........

솔로몬은 히브리어로 샬로모(shlomo)라고 하는데 평강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으며 ‘최고의 지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지혜를 가진 대단한 인물이었다. 한 번은 시바의 여왕이 그의 명성을 듣고 그가 얼마나 탁월한 지혜를 가졌는지 알아보려고 그를 찾아왔다고 한다. 그녀는 솔로몬을 만난 다음에 그의 지혜를 시험할 수 있는 문제를 냈다. 그것은 두 개의 화분에 담긴 꽃들 중에서 생화를 찾아내는 게임이었다. 둘 중에 하나는 가짜 꽃인데, 그 조화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가까운 곳에서 보아도 진짜를 찾아내기가 심히 어려웠다.

시바의 여왕은 그 화분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과연 어느 것이 생화인가를 가려내라고 솔로몬에게 말했다. 물론 확률은 50%였지만, 지혜의 왕으로 소문이 자자한 솔로몬이 그것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큰 망신을 당할 위기에 놓여있었다. 솔로몬은 내실의 창문을 모두 닫게 했다. 그리고는 붓을 넣어두는 필통 안에 꿀벌 몇 마리를 잡아오라고 부하에게 명을 내렸다. 부하들은 왕명대로 꿀벌들을 잡아 필통 안에 담아왔다. 그는 곧 바로 그 뚜껑을 열었다. 꿀벌들은 실내를 맴돌다가 꽃향기가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생화 위에 앉았다. 솔로몬은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꿀벌들이 앉아있는 꽃이 생화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에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솔로몬에게 큰 절을 하고는 경외감을 품은 눈빛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인생을 성공하는 자들은 힘이나 지식이 있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는 자들이다. 작은 지혜 하나가 인생의 반전을 가져오기도 하고,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 날마다 지혜로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살아간다면, 어느 날 그 인생은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716 돼지는 무게로 등급을 매기고, 사람은 교양으로 등급을 매긴다 공수길 목사 2013-06-15 2574
29715 쓸데없는 두려움 김장환 목사 2012-12-13 2574
29714 적극적 신앙 주광 목사 2011-02-03 2574
29713 자포자기병,미라스무스병 예수찬양 2010-12-31 2574
29712 변화의 물결을 타라 정성진 목사 2010-03-06 2574
29711 빅토르 위고와 딸 김장환 목사 2009-06-16 2574
29710 긍정적 사고! 황성주 박사 2011-05-06 2573
29709 희망의 꿈 지인성 목사 2011-02-13 2573
29708 면도날 있는 면도기를 다시 사용하는 이유 [2] 전병욱 목사 2010-06-10 2573
29707 동태장사 아주머니 file 피영민 2006-02-27 2573
29706 마귀의 시험 [2] 보시니 2003-08-22 2573
29705 필요한 것은 이해와 격려 이주연 목사 2013-05-02 2572
29704 인간관계는 화산이다 김장환 목사 2011-05-27 2572
29703 끝없는 사랑 김장환 목사 2010-12-25 2572
29702 10 인 10색 예배시간 대명교회 2009-04-06 2572
29701 꽃다지 file 김민수 목사 2013-03-26 2571
29700 위기 속에서 감사 김필곤 목사 2013-01-10 2571
29699 6.25 전쟁과 맥아더 최용우 2010-04-15 2571
29698 사랑의 두레박 권성수 목사 2009-10-25 2571
29697 침묵의 나선형 이론 제임스 2005-09-23 2571
29696 우울증을 치료한 찬송 file 피영민 2005-08-06 2571
29695 깊음의 샘들”이 발견되다! 김계환 2013-01-09 2570
29694 쓸데없는 걱정 예수마음 2011-03-01 2570
29693 만남의 축복 file 조영진 2008-05-14 2570
29692 내 인생에 제목 달기 김장환 목사 2012-12-29 2569
29691 산타마케팅과 성탄절 김필곤 목사 2012-02-29 2569
29690 가장 슬픈 사람 김장환 목사 2011-10-19 2569
29689 이기적인 기도 김장환 목사 2010-11-19 2568
29688 아름다운 나눔 김장환 목사 2010-09-13 2568
29687 생각이 중요하다 전병욱 목사 2010-08-21 2568
29686 법보다 더 무서운 것 김장환 목사 2010-07-09 2568
» 하나님이 주신 지혜 김학규 2010-03-15 2568
29684 넓은 바다는 돌 하나에 출렁이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8-06-06 2568
29683 선행의 복 [1] 정필도 2007-05-04 2568
29682 배는 물을 만나야 뜰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9-13 256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