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추수감사절

김장환 목사............... 조회 수 6152 추천 수 0 2010.06.27 12:14:52
.........

추수감사절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인들이 첫 수확을 해서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드린 날입니다. 그들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세웠고, 병원과 학교를 세웠으며,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거주할 검소한 통나무집을 세웠습니다. 자신들이 살 집을 먼저 짓고 그 다음 풍족해진 후에 병원과 학교와 성전을 지었다고 한다면, 오늘날 미국은 부강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질 못했을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 때11월 넷째 주일을 국가의 정식 기념일로 정하여 지켜온 것을 루즈벨트 대통령 때인 1939년 새 판례법에 의해서11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것으로 제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인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날을 기념해서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정해오다가 다시 주일로 지정해서 셋째 주일에 지키는 것으로 한국교회의 총회들이 협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1904년 제4회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지키자’는 서경조 장로님의 제안에 따라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도 미국선교사에 의해 전래된 미국식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알고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주님, 주님께 가장 먼저 최고의 것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추수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엇을 바치겠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569 자작나무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4-24 5982
37568 충전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6 5981
37567 성탄빛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5-28 5980
37566 명랑한 마음 고도원 2012-04-09 5980
37565 거꾸로 나는 비행기 예수감사 2011-03-10 5980
37564 낚시와 노동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5-12 5976
37563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고도원 2012-05-07 5974
37562 김녕바다 file [1] 김민수 목사 2012-10-13 5970
37561 부러운 개 팔자 이주연 목사 2012-06-15 5970
37560 가장 중요한 것은 ...맹목적으로 당신의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렌스 2010-04-09 5970
37559 사랑과 말씀이 함께 있어야 이주연 목사 2010-03-29 5968
37558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회개의 기도 김학규 2011-04-19 5965
37557 벌개미취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5-10 5964
37556 두물머리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5-16 5963
37555 연습 부족 고도원 2012-05-07 5963
37554 다른 사람 때문에 불행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정원 목사 2011-02-26 5962
37553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고도원 2010-04-10 5962
37552 유머는 초월 이주연 목사 2010-03-27 5961
37551 단풍 file 김민수 목사 2012-02-28 5958
37550 직관 고도원 2010-05-02 5958
37549 자기력 거북이 김계환 2012-06-21 5954
37548 상처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5-20 5953
37547 자신감 이주연 목사 2010-03-29 5952
37546 기탄잘리 7편 이주연 목사 2010-03-28 5952
37545 기도의 파워 김학규 2012-11-09 5950
37544 저 장미꽃 위의 이슬 file 김민수 목사 2012-06-05 5950
37543 비수와 메스(유비) 보배로운교회김영오 2012-06-04 5946
3754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고도원 2012-05-07 5945
37541 희망이 있는 한 류중현 2010-04-01 5945
37540 기도의 열매 이주연 목사 2012-07-09 5942
37539 산딸나무 file 김민수 목사 2012-05-04 5942
37538 자넨 의자 하나 가져와 앉아보게나! 박동현 교수 2010-04-11 5940
37537 꿈꾸는 집 고도원 2012-05-07 5937
37536 세상이 자꾸 어두워가는 것은 이주연 목사 2011-07-08 5932
37535 나무판자 담장과 붉은 벽돌 담장 이정수 목사 2009-10-17 59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