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참 사랑은 변함없는 까닭

이주연 목사 | 2010.02.19 20:31:2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찻잔은
조약돌에도 넘치지만

바다는
태산을 넣어도
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잊지 마십시오.
자유롭게 마음껏 살되
하나님 두려워함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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