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07-01.jpg  

222507.jpg 
1.어머님이 주신 백합 화분을 햇볕같은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백합향이 진동을 합니다.
222507-1.jpg 
2.대문밖에는 기생화를 심었는데 요즘 한창 꽃이 피고 있습니다. 생명력이 강한 꽃입니다.
222507-2.jpg 
3.장미는 계속해서 피고 지고 합니다.
222507-3.jpg 
4.옮겨심은 루드베키아도 열심히 꽃을 피웁니다.
222507-4.jpg 
5.누가 보든 안보든, 채송화도 질세라 예쁜 꽃을 피워댑니다.
심지 않은 풀들도 무성히 자라네요! 요놈들은 뽑아도 며칠뒤면 또 자라 있습니다.
텃밭에 상추는 미처 다 먹지 못해 무성합니다. 나누어 주었어도
자라는 속도가 먹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애호박은 다섯개를 땄습니다.
점심때 호박전을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이인숙 2009.6.19
222507-5.jpg 
6.상추에도 꽃이 피네요.
222507-6.jpg 
7.입속으로 들어가버린 애호박?
222507-7.jpg 
8.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방 먼저 인사를 하는 백합
222507-8.jpg 
9.시맨트마닥을 뚫고 올라온 민들레
222507-9.jpg 
10.민들레
222507-10.jpg 
11.
222507-11.jpg 
12.앵초를 화단에 심었더니 고난을 이기고(?)꽃이 피었습니다.
222507-12.jpg 
13.
222507-13.jpg 
14.과꽃
222507-14.jpg 
15.금계화
222507-15.jpg 
16 접시꽃
222507-16.jpg 
17.패랭이
222507-17.jpg 
18.괭이밥
222507-18.jpg 
19.가오동꽃
222507-19.jpg 
20.아마릴리스의화려한 자태
222507-20.jpg 
21 오이꽃
222507-21.jpg 
22.호박꽃
222507-22.jpg 
23.요건...쑥갓꽃이에요
222507-23.jpg 
24.가지꽃
222507-24.jpg 
25.토마토꽃
222507-25.jpg 
26.붉은나리 ..노랑나리도 있는데...
222507-26.jpg 
27.달맞이꽃
222507-27.jpg 
28.
222507-28.jpg 
29.앵두
222507-29.jpg 
30.
222507-30.jpg 
31 햇볕같은집 모습-그냥 평범한 시골집이에여
222507-31.jpg
32 벽을 뚫고 나온 밥콩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