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9.09.19 09:47:53
.........

hb6465.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65번째 쪽지!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주시나니.”(고전12:8)라고 했습니다.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은 주로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에게 주는 말씀과 관련된 성령의 은사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주로 사도들에게 임한 가르치는 은사였습니다.
①지혜의 말씀(the utterance of wisdom) -지혜의 말씀은 영적 진리의 직접적 투시입니다. 지혜의 말씀은 성경을 연구하거나 공부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때에만 얻을 수 있습니다. 고로 ‘깊은 기도’를 하지 않는 설교자는 지혜의 말씀이 있을 리 없겠죠? 지혜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력과 포용력을 넓혀 주어서 교회의 어려움이나, 교인들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과 기회를 줍니다.
②지식의 말씀(the utterance of knowledge) - 지식의 말씀은 신학자, 설교자(목사), 교사, 전도자(모든 성도), 신앙 상담자들에게 꼭 필요한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차원 높은 신학으로 해석하고 정립하여 말씀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계시와 섭리를 체계적으로 잘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옛날에 신학공부를 한 목사님들은 신학적 지식은 미약하나 끊임없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표현은 서툴고 말은 투박했지만 지혜의 말씀이 저절로 흘러 나와 설교에 ‘은혜’가 있었습니다. 요즘에 공부를 많이 해서 유능하고 똑똑한 젊은 목사님들은 해박한 지식으로 화려한 설교를 합니다. 수준은 높아졌는데 별로 ‘은혜’는 없습니다. 아마도 열심히 공부하느라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가 봅니다. ⓒ최용우

 
♥2019.9.1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721 2016년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new [1] 최용우 2020-08-08 65
6720 2016년 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1] 최용우 2020-08-07 94
6719 2016년 성령의 소원 [2] 최용우 2020-08-06 85
6718 2016년 귀신의 역사 [3] 최용우 2020-08-05 74
6717 2016년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7] 최용우 2020-08-04 113
6716 2016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1] 최용우 2020-08-01 170
6715 2016년 예수 영접기도 [3] 최용우 2020-07-31 119
6714 2016년 떠나지 않기에 [2] 최용우 2020-07-30 98
6713 2016년 악한 영의 역사 [2] 최용우 2020-07-29 94
6712 2016년 영적 무지 [1] 최용우 2020-07-28 143
6711 2016년 흐르는 영성 최용우 2020-07-27 106
6710 2016년 바람과 영성 최용우 2020-07-25 128
6709 2016년 웃음과 영성 최용우 2020-07-24 121
6708 2016년 절대고독 최용우 2020-07-23 74
6707 2016년 고독으로 가는 길 최용우 2020-07-22 56
6706 2016년 고독과 침묵 최용우 2020-07-21 54
6705 2016년 고독과 외로움 최용우 2020-07-20 73
6704 2016년 예수와 베드로 [1] 최용우 2020-07-18 113
6703 2016년 예수와 종교재판 최용우 2020-07-16 76
6702 2016년 24년간의 마라톤 [25] 최용우 2020-07-15 242
6701 2016년 예수와 죽음의 키스 최용우 2020-07-14 68
6700 2016년 예수와 겟세마네 최용우 2020-07-11 92
6699 2016년 예수의 중보기도 최용우 2020-07-10 98
6698 2016년 예수의 작별인사 최용우 2020-07-08 84
6697 2016년 에수와 유다 [2] 최용우 2020-07-07 101
6696 2016년 예수와 세족식 최용우 2020-07-06 69
6695 2016년 예수의 마지막 만찬 최용우 2020-07-04 54
6694 2016년 주인의 아들 예수 [1] 최용우 2020-07-03 88
6693 2016년 예수와 이방인들 최용우 2020-07-02 81
6692 2016년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최용우 2020-07-01 56
6691 2016년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 최용우 2020-06-29 137
6690 2016년 환대(歡待)-최고의 삶 [4] 최용우 2020-06-27 136
6689 2016년 환대(歡待)-겸손 [1] 최용우 2020-06-26 98
6688 2016년 환대(歡待)-무조건, 무료 file [1] 최용우 2020-06-25 87
6687 2016년 환대(歡待)-우리 같이 밥먹어요 [1] 최용우 2020-06-24 1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