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려주고 싶은 것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88 추천 수 0 2019.12.26 11:53:12
.........

hb6544.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44번째 쪽지!


□꼭 알려주고 싶은 것


저는 55년을 살면서 일곱 번 교회를 옮겼습니다. 주로 이사를 하면서 교회를 옮겼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로 간다는 저만의 원칙 때문에 교단도 다양하고 교파도 다양하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어떤 교회는 기도를 정말 뜨겁게 했습니다. 어떤 교회는 청소년들이 몰려왔습니다. 어떤 교회는 열심히 놀러 다니며 친교를 합니다. 어떤 교회는 죽어라 성경공부만 했습니다. 어떤 교회는 뭘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교회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기도하는 교회는 매일 밤 9시에 ‘1000일 작정기도’를 했습니다. 그것도 제1차, 제2차... 그냥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하겠다는 뜻이죠.^^ 죽어라고 기도를 시키는 목사님과 죽어라고 기도를 안 하려고 하는 성도들이 줄다리기를 하는 교회였지만, 그렇게라도 기도를 해서인지 성도들의 영혼이 풀려서 매우 자유롭고 풍성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시작한 지 1분도 안되어 ‘방안’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성도들도 입이 자동으로 비틀어져서 다양한 방언으로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크게 나누면, 사람의 의식과 지성을 사용하는 ‘혼의 기도’와, 방언으로 하는 ‘영의 기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울은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고전14:14)라고 했습니다. 방언기도는 영의 기도입니다.
제가 꼭 알려주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방언기도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방언이 주는 놀라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언기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은 그런 은혜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방언기도를 통한 은혜를 실제로 받아보고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9.12.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4'

파워풀

2019.12.26 13:49:10

방언기도의 놀라운 은혜를 알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현

2019.12.27 10:30:22

그렇군요!
방언기도의 유익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한번도 체험하진 못했지만.. 기도가 부족한 탓 이겠지요??

아카시아

2020.01.11 17:03:43

여기서 방언은 외국어로 방언을 한 방언과 같은 외국어인가요?

최용우

2020.01.12 08:04:03

성경에 '방언'으로 번역된 단어는 두개 인데, 두 개를 모두 '방언'으로 번역한 것은 적절한 번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말로 딱히 번역할 단어가 없는 궁여지책 번역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방언'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새로 번역하는 어떤 성경은 '하늘의 언어'라고 번역하기도 합니다. 외국어 방언이라기 보다는 외국인도 알아듣는 언어였겠죠. 예를 들면 '내가 지금 영어를 한 것도 아닌데 미국 사람이 내 말의 뜻의 안다' 그런 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8 2016년 세 가지 구원 new [1] 최용우 2020-02-20 30
6587 2016년 중간지대 new [2] 최용우 2020-02-19 51
6586 2016년 호동왕자와 결혼은 update [1] 최용우 2020-02-18 33
6585 2016년 낙랑공주의 결혼 update [1] 최용우 2020-02-17 66
6584 2016년 주편단심(主片丹心) 최용우 2020-02-15 93
6583 2016년 한 조각 붉은 마음 최용우 2020-02-14 90
6582 2016년 프레임에 빠지면 [5] 최용우 2020-02-13 154
6581 2016년 천국에 어울리는 얼굴 [3] 최용우 2020-02-12 122
6580 2016년 하나님과 나의 자아 [1] 최용우 2020-02-11 82
6579 2016년 심복(心腹) [2] 최용우 2020-02-10 94
6578 2016년 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2020-02-08 93
6577 2016년 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2020-02-07 101
6576 2016년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3] 최용우 2020-02-06 90
6575 2016년 물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2020-02-05 82
6574 2016년 목사의 고민 [8] 최용우 2020-02-04 223
6573 2016년 예배 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3] 최용우 2020-02-03 132
6572 2016년 영원한 시간 [3] 최용우 2020-02-01 162
6571 2016년 예수와 하나님 나라 최용우 2020-01-31 116
6570 2016년 예수와 세례요한 최용우 2020-01-30 63
6569 2016년 예수의 신성 최용우 2020-01-29 66
6568 2016년 예수의 인성 [1] 최용우 2020-01-28 68
6567 2016년 예수와 미래 [1] 최용우 2020-01-24 131
6566 2016년 예수 경험 최용우 2020-01-23 126
6565 2016년 예수와 경륜(經綸) [2] 최용우 2020-01-22 91
6564 2016년 예수와 믿음 [2] 최용우 2020-01-21 110
6563 2016년 예수와 회개 최용우 2020-01-20 95
6562 2016년 예수와 유대인들 최용우 2020-01-18 120
6561 2016년 예수와 법칙 [1] 최용우 2020-01-17 120
6560 2016년 예수는 왜 그때 거기에 최용우 2020-01-16 129
6559 2016년 예수와 역사 [1] 최용우 2020-01-15 104
6558 2016년 예수와 기독교 [1] 최용우 2020-01-14 115
6557 2016년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2020-01-13 104
6556 2016년 기독교와 우리나라 [2] 최용우 2020-01-11 183
6555 2016년 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2020-01-10 121
6554 2016년 기독교와 프로테스탄트 최용우 2020-01-09 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