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사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252 추천 수 0 2008.08.11 10:48: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90번째 쪽지!

        □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사람

그리스도인은 한 마디로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믿고, 사람을 믿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살리는 것이지만, 의심은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히 살지만
예수님을 의심하면 구원을 얻지 못하고 멸망에 이릅니다.
성경을 믿고 따르면 성경은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지만
성경을 의심하면 성경은 우리의 죄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사람을 믿고 신뢰하면 그 사람과 친구가 되지만
사람을 의심하고 비방하면 그 사람과 원수가 됩니다. ⓒ최용우

♥2008.8.1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4'

믿음공방

2008.08.11 14:07:18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용우

2008.08.11 23:01:14

믿음공방 집사님을 믿쓥니다.^^ 뭘?

믿음공방

2008.08.12 11:27:44

... 어.. 새긴다고 하면.. 새깁니다... 히히히... 이사람..한번 믿어주세요!.. 새깁니다.. 죽어도 새기고 죽습니다.. 도사님.. 조으니와 함께하는 아주 귀한 설악여행이 되어지게 해주시기를...기원합니다.

김성배

2008.08.15 15:31:22

믿음을 가장 많이 말하고, 믿음을 가장 크게 강조하지만,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오늘날의 세상... 많이 반성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8 2012년 예수잘믿 한 마디 기도 최용우 2012-02-11 1958
4287 2012년 예수잘믿 조용히 앉아 있는 기쁨(坐) file [2] 최용우 2012-02-10 1819
4286 2012년 예수잘믿 아내의 꿈은 디아코네오 최용우 2012-02-09 1876
4285 2012년 예수잘믿 햇빛이면 돼 최용우 2012-02-08 2052
4284 2012년 예수잘믿 잡초를 없애는 방법 [1] 최용우 2012-02-07 2661
4283 2012년 예수잘믿 날씨는 춥지 않습니다 [2] 최용우 2012-02-06 1502
4282 2012년 예수잘믿 전파와 영파 [3] 최용우 2012-02-04 3323
4281 2012년 예수잘믿 지독하게 철학하자 최용우 2012-02-03 1413
4280 2012년 예수잘믿 열려있는 교회 [2] 최용우 2012-02-02 1768
4279 2012년 예수잘믿 대충 그리스도인 [4] 최용우 2012-02-01 6015
4278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12-01-31 2490
4277 2012년 예수잘믿 기도의 기본기 [3] 최용우 2012-01-30 1582
4276 2012년 예수잘믿 좋은 친구 [1] 최용우 2012-01-28 1754
4275 2012년 예수잘믿 튀어봤자 벼룩! 최용우 2012-01-27 1603
4274 2012년 예수잘믿 드디어 생활한복을 [3] 최용우 2012-01-26 1724
4273 2012년 예수잘믿 버릇과 습관과 선택 [1] 최용우 2012-01-25 1944
4272 2012년 예수잘믿 바다를 보라 [2] 최용우 2012-01-21 1527
4271 2012년 예수잘믿 책쟁이의 책방 [2] 최용우 2012-01-20 1503
4270 2012년 예수잘믿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최용우 2012-01-19 2867
4269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실 때 최용우 2012-01-18 1679
4268 2012년 예수잘믿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최용우 2012-01-17 1566
4267 2012년 예수잘믿 이미 행복하라 지금 최용우 2012-01-16 862
4266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어? 에잇 [3] 최용우 2012-01-14 1852
4265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일 [1] 최용우 2012-01-13 1815
4264 2012년 예수잘믿 우물가의 여인 최용우 2012-01-12 2393
4263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 최용우 2012-01-10 1958
4262 2012년 예수잘믿 사람에 대해 [1] 최용우 2012-01-10 1498
4261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최용우 2012-01-09 2227
4260 2012년 예수잘믿 바쁜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 최용우 2012-01-07 1694
4259 2012년 예수잘믿 나부터 잘해야지 최용우 2012-01-06 2036
4258 2012년 예수잘믿 우리 집 우리교회 [1] 최용우 2012-01-05 1899
4257 2012년 예수잘믿 믿기 어려운 복음 최용우 2012-01-04 1686
4256 2012년 예수잘믿 버스 안에서 [1] 최용우 2012-01-03 1465
4255 2012년 예수잘믿 괜찮아 괜찮아! file 최용우 2012-01-01 2467
4254 2011년 정정당당 전기가 아까운 사람 file [2] 최용우 2011-12-31 16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