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549 추천 수 0 2018.11.15 10:36:08
.........

hb6223.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223번째 쪽지!


□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1.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너도 나중에 너하고 똑 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 봐라. 그러면 내 맘을 알 테니...” 라고 하면서 어디서 그런 못된 것을 배웠냐고 합니다. 어디서 배우긴요. 그렇게 말하는 부모님에게 배웠지요. 그러므로 자식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내 모습이 딱 저 모습이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2.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여기저기 가서 상담도 받고, 친구에게 도움도 청하고, 책도 사서 보고 나름대로 애를 씁니다. 애쓰는 것은 좋은데 그렇게 자식을 변화시키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자식은 요지부동입니다. 안 변합니다. 그것은 ‘원판 불변의 법칙’입니다. 원판인 부모가 안 변하는데 어떻게 복사판인 자식이 변합니까?
3.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옛날 부모들은 “다 내 책임이여, 내가 잘못해서 그래. 아이고... 내가 빨리 뒤져야 돼...” 하면서 자신을 질책했습니다. 그러면 그 모습을 보고 자식이 쬐꼼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변하는 척 했죠. 그러나 요즘은 그런 부모 별로 없습니다. “자식의 잘못은 자식 책임이죠. 낳아 주고, 밥 먹여 주고, 재워주고, 학교 보내 준 것이 뭔 잘못입니까?”
4.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자식 탓 하지 말고 먼저 ‘말 잘 듣는 부모’가 되세요. 부모가 말을 잘 들어야 자식도 말을 잘 듣습니다.(헤헤 사실은 제 양심이 많이 찔리는군요.) 뭐, 우리 집 자식들은 그래도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5.자식이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저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부모도 안 되는데 남인 제가 어떻게 합니까?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강제로 변하게 할 수도 없고... 만약 자식을 때리면 때린다고 저를 미워할거잖아요.

그리고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어우~! 저도 무섭습니다. ⓒ최용우


♥2018.11.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4'

임경수

2018.11.15 14:01:21

아멘입니다

이정태

2018.11.16 08:03:22

맞습니다. 도사님

lapaz

2018.11.22 08:24:25

감사합니다.

들꽃592

2018.11.22 16:35: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3 2016년 초연하신 하나님 [1] 최용우 2019-01-19 192
6272 2016년 고상함과 여상함 [1] 최용우 2019-01-17 208
6271 2016년 뽈레뽈레 [2] 최용우 2019-01-16 281
6270 2016년 시끄러움과 조용함 최용우 2019-01-15 168
6269 2016년 만남의 깊이 [2] 최용우 2019-01-14 242
6268 2016년 하나님의 존재 인식 최용우 2019-01-12 237
6267 2016년 하나님의 음성 [1] 최용우 2019-01-10 232
6266 2016년 조용히 부름 [1] 최용우 2019-01-09 151
6265 2016년 하나님 아버지 [1] 최용우 2019-01-08 183
6264 2016년 인격이신 하나님 [2] 최용우 2019-01-07 178
6263 2016년 할 수 있을까? [2] 최용우 2019-01-05 218
6262 2016년 하나님을 깊이 알기 최용우 2019-01-04 208
6261 2016년 솔직한 고백 최용우 2019-01-03 164
6260 2016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2] 최용우 2019-01-01 436
6259 2016년 예수 형님 [3] 최용우 2018-12-29 214
6258 2016년 동방박사와 예수 최용우 2018-12-28 323
6257 2016년 영혼의 햇볕 최용우 2018-12-27 239
6256 2016년 불가사의와 구글 [1] 최용우 2018-12-26 161
6255 2016년 빛과 어두움 file [1] 최용우 2018-12-24 246
6254 2016년 빛이 쨘~ [1] 최용우 2018-12-22 175
6253 2016년 아이쿠야 [1] 최용우 2018-12-21 171
6252 2016년 정신 차립시다 [1] 최용우 2018-12-20 239
6251 2016년 10억원 [3] 최용우 2018-12-19 249
6250 2016년 교사와 교수 [1] 최용우 2018-12-18 153
6249 2016년 되고 법칙 [1] 최용우 2018-12-17 189
6248 2016년 두 눈으로 최용우 2018-12-15 179
6247 2016년 권능의 은사 최용우 2018-12-14 138
6246 2016년 발성의 은사 [1] 최용우 2018-12-13 121
6245 2016년 계시의 은사 [1] 최용우 2018-12-12 157
6244 2016년 세 가지 은사 최용우 2018-12-11 161
6243 2016년 재능과 은사 [1] 최용우 2018-12-10 166
6242 2016년 치유의 에너지 최용우 2018-12-08 188
6241 2016년 손을 잡아보면 [2] 최용우 2018-12-07 212
6240 2016년 소중한 것 세가지 [3] 최용우 2018-12-06 348
6239 2016년 고등한 삶 최용우 2018-12-05 10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