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88번째 쪽지!
□ 까마귀와 생쥐
이솝우화에 보면 까마귀가 호두를 깨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까마귀는 호두를 입에 물고 높이 날아올라가 돌이나 바위 위에 떨어뜨려서 껍질이 깨지면 속을 파먹습니다.
계란을 좋아하는 생쥐는 계란을 깨지지 않게 운반할 줄 압니다. 생쥐 한 마리가 계란을 가슴에 안고 누우면 다른 한 마리가 그 꼬리를 잡고 끌고 간다고 합니다.
미물인 까마귀도 이렇게 머리를 써요.
미물인 생쥐들도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그런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힘들어 못살겠다’니요?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포기하다니요? 못하겠다니요?
안 될 말씀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를 쓰자구요. 머리를! ⓒ최용우
♥2006.6.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88번째 쪽지!
□ 까마귀와 생쥐
이솝우화에 보면 까마귀가 호두를 깨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까마귀는 호두를 입에 물고 높이 날아올라가 돌이나 바위 위에 떨어뜨려서 껍질이 깨지면 속을 파먹습니다.
계란을 좋아하는 생쥐는 계란을 깨지지 않게 운반할 줄 압니다. 생쥐 한 마리가 계란을 가슴에 안고 누우면 다른 한 마리가 그 꼬리를 잡고 끌고 간다고 합니다.
미물인 까마귀도 이렇게 머리를 써요.
미물인 생쥐들도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그런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힘들어 못살겠다’니요?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포기하다니요? 못하겠다니요?
안 될 말씀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를 쓰자구요. 머리를! ⓒ최용우
♥2006.6.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