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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근심이 없으면 잠을 잘 잡니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76 추천 수 0 2006.11.13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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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9번째 쪽지!

        □ 근심이 없으면 잠을 잘 잡니다

잠은 육체와 의식의 휴식입니다. 인간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는 잠을 통해 다음날의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이 기능은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매일 반복됩니다. 아침에 일찍 깨는 아침형 인간은 논리적이고 조직적인 일을 하면 좋습니다. 저녁에 늦게 자는 저녁형 인간은 감성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므로 아침형이 좋은지 저녁형이 좋은지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형태의 수면 리듬에 따라 잠을 자고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시편127:2)’ 잠들어 있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셔서 잠 속에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십니까? 잠들기 전 5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5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꼭 꿈속에 주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하고 편안히 주무십시오. 잠 잘 자는 것이 복중의 복입니다. ⓒ최용우

♥2006.11.1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박민진

2006.12.12 01:14:26

결국 에이 모르겠다!라고 말할 때 잠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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