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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10번째 쪽지!
□ 고약한 친구
어떤 철학자에게 성품이 고약한 친구가 있었는데
철학자를 만나자 마자 다짜고짜 한참 비난과 욕설을 퍼부어댔다죠.
사람들은 철학자가 무지 화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맙네 친구!
자네 같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면 아마 나는 수치스러워 죽었을 것이네. 자네가 이렇게 욕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
사람들은 칭찬보다는 비난하고 흉보는데 더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죄 보다는 용서와 사랑을 베푸시는데 익숙하신 분이십니다.
누구의 말을 먼저 듣는 것이 나에게 유리 한가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두말하면 입만 아프겠지요? ⓒ최용우
♥2005.1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10번째 쪽지!
□ 고약한 친구
어떤 철학자에게 성품이 고약한 친구가 있었는데
철학자를 만나자 마자 다짜고짜 한참 비난과 욕설을 퍼부어댔다죠.
사람들은 철학자가 무지 화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맙네 친구!
자네 같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면 아마 나는 수치스러워 죽었을 것이네. 자네가 이렇게 욕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
사람들은 칭찬보다는 비난하고 흉보는데 더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죄 보다는 용서와 사랑을 베푸시는데 익숙하신 분이십니다.
누구의 말을 먼저 듣는 것이 나에게 유리 한가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두말하면 입만 아프겠지요? ⓒ최용우
♥2005.1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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