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84번째 쪽지!
□ 주름살
나이가 들면 어김없이 얼굴에 쭈굴쭈굴 주름살이 생깁니다.
주름살은 오랜 세월동안 천천히 만들어집니다.
주름살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웃어서 생긴 주름살이 있고
찡그려서 생긴 주름살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한번 보면 그냥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름살을 만들지는 전적으로 각 개인의 마음대로 입니다.
주름살은 하루아침에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지은 표정에 따라 저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잘 웃었는데 왜 찌그러진 주름살이 생겼을까?
하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주름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용우
♥2006.2.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84번째 쪽지!
□ 주름살
나이가 들면 어김없이 얼굴에 쭈굴쭈굴 주름살이 생깁니다.
주름살은 오랜 세월동안 천천히 만들어집니다.
주름살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웃어서 생긴 주름살이 있고
찡그려서 생긴 주름살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한번 보면 그냥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름살을 만들지는 전적으로 각 개인의 마음대로 입니다.
주름살은 하루아침에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지은 표정에 따라 저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잘 웃었는데 왜 찌그러진 주름살이 생겼을까?
하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주름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용우
♥2006.2.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