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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93번째 쪽지!
□ 당연한 일
우리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다 압니다.
욕심을 부리고 남을 속이면서 마음이 편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욕하고 비방하면서 얼굴이 환한 사람은 없습니다.
고집을 부리거나 억지를 쓰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때리고 미워하고 협박하면서 웃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큰 소리를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봉사하고 섬기면서 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욕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짜증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용우
♥2005.10.1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493번째 쪽지!
□ 당연한 일
우리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다 압니다.
욕심을 부리고 남을 속이면서 마음이 편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욕하고 비방하면서 얼굴이 환한 사람은 없습니다.
고집을 부리거나 억지를 쓰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때리고 미워하고 협박하면서 웃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큰 소리를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봉사하고 섬기면서 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욕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짜증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용우
♥2005.10.1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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