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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02번째 쪽지!
□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방법과
영적 성숙을 이루는 방법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고전8:1)
우리는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에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분의 나에 대한 질문은 성경 지식이 아니라,
얼마나 더 사랑하였는지를 물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을 구하지 말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최용우
♥2005.10.2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02번째 쪽지!
□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방법과
영적 성숙을 이루는 방법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고전8:1)
우리는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에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분의 나에 대한 질문은 성경 지식이 아니라,
얼마나 더 사랑하였는지를 물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을 구하지 말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최용우
♥2005.10.2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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