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66번째 쪽지!
□ 깨지지 않아요
목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무리 목이 터져라 설교를 해도 성도들이 별로 변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에 낙심될 때가 많아요. 말씀이 골수를 쪼개고 뼈에 사무쳐야 되는데 설교를 시작만 하면 졸아요...휴~”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요. 소리칠 때 뿐이고 금방 언제 들었냐는 듯이 지들 맘대로 행동해요. 좀 우아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애새끼들이 마구엄마를 만든다니까요. 누굴 닮았느지...휴~”
이런 경우에는 성도님들이나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목사님이나 부모들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은 설교나 잔소리를 듣고 깨지지 않아요. 설교나 말을 하는 사람의 ‘권위’에 의하여 깨집니다. 그러므로 말 잘하려고 하지말고 ‘권위’와 ‘위엄’을 갖추는 일이 우선입니다.
어떻게 권위와 위엄을 갖추냐구요?... 정말 간절히 절실히 그것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스스로 연구해 보세요. ⓒ최용우
♥2006.1.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66번째 쪽지!
□ 깨지지 않아요
목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무리 목이 터져라 설교를 해도 성도들이 별로 변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에 낙심될 때가 많아요. 말씀이 골수를 쪼개고 뼈에 사무쳐야 되는데 설교를 시작만 하면 졸아요...휴~”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요. 소리칠 때 뿐이고 금방 언제 들었냐는 듯이 지들 맘대로 행동해요. 좀 우아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애새끼들이 마구엄마를 만든다니까요. 누굴 닮았느지...휴~”
이런 경우에는 성도님들이나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목사님이나 부모들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은 설교나 잔소리를 듣고 깨지지 않아요. 설교나 말을 하는 사람의 ‘권위’에 의하여 깨집니다. 그러므로 말 잘하려고 하지말고 ‘권위’와 ‘위엄’을 갖추는 일이 우선입니다.
어떻게 권위와 위엄을 갖추냐구요?... 정말 간절히 절실히 그것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스스로 연구해 보세요. ⓒ최용우
♥2006.1.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