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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22번째 쪽지!
□ 짧은 기도
주님!
갑자기 변한 환경 속에서 아직도 허둥댑니다.
그래도 차분한 마음과 고요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차분하고 맑고 고요하게 가라앉힙니다.
아! ... 드디어 맑고 고요한 마음이 거울이 되어
주님의 얼굴 살짜기 비추이네요.
오! 내 주님. 숨채입니다. ⓒ최용우
♥2005.11.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22번째 쪽지!
□ 짧은 기도
주님!
갑자기 변한 환경 속에서 아직도 허둥댑니다.
그래도 차분한 마음과 고요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차분하고 맑고 고요하게 가라앉힙니다.
아! ... 드디어 맑고 고요한 마음이 거울이 되어
주님의 얼굴 살짜기 비추이네요.
오! 내 주님. 숨채입니다. ⓒ최용우
♥2005.11.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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