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2005.11.26 08:26:5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23번째 쪽지!

        □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에게 좋게 보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좋게 보이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을 도와주고 친절을 베푸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억지로 도와주고 억지로 친절을 베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닙니다.
억지로 하는 일에는 자유함이 없고 그것은 스스로를 묶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일에는 열매도 빈약하고 상급도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은 절대로 억지로 하면 안 됩니다.
어떤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면 그것은 아직 때가 안 되었거나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억지로 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십시오. 축복합니다. ⓒ최용우

♥2005.11.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2008.10.31 22:40: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8 2009년 가슴을쫙 별을 언제 보았습니까? 최용우 2009-05-28 2302
3517 2009년 가슴을쫙 가족찬양단 [2] 최용우 2009-05-27 2127
3516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질투 최용우 2009-05-26 980
3515 2009년 가슴을쫙 나와 가장 가까운 곳 최용우 2009-05-25 1886
3514 2009년 가슴을쫙 의지와 습관 [1] 최용우 2009-05-23 2148
3513 2009년 가슴을쫙 그냥 웃어불어! 최용우 2009-05-22 1935
3512 2009년 가슴을쫙 살풍경(殺風景) 최용우 2009-05-21 2031
3511 2009년 가슴을쫙 공부를 잘하는 방법 [2] 최용우 2009-05-20 2422
3510 2009년 가슴을쫙 요론 ~ 이뿐 강아지 두 마리 [4] 최용우 2009-05-19 1942
3509 2009년 가슴을쫙 우리 어무니 최용우 2009-05-18 2022
3508 2009년 가슴을쫙 짝짝이 구두 [2] 최용우 2009-05-16 2016
3507 2009년 가슴을쫙 귀에 달린 것 [4] 최용우 2009-05-15 2241
3506 2009년 가슴을쫙 쥐지 말고 주라. [7] 최용우 2009-05-14 2014
3505 2009년 가슴을쫙 공중의 새와 들에 핀 꽃 [4] 최용우 2009-05-13 2363
3504 2009년 가슴을쫙 부리는 소, 먹이는 소 [2] 최용우 2009-05-12 2316
3503 2009년 가슴을쫙 돈에 관한 사실 10가지 최용우 2009-05-11 2255
3502 2009년 가슴을쫙 낙원과 음부와 천국과 지옥 [2] 최용우 2009-05-09 4762
3501 2009년 가슴을쫙 나 너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3] 최용우 2009-05-08 2155
3500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4] 최용우 2009-05-07 2111
3499 2009년 가슴을쫙 밥 드셨어요? [2] 최용우 2009-05-06 1923
3498 2009년 가슴을쫙 가말리엘의 제자라고? 우와 최용우 2009-05-04 3257
3497 2009년 가슴을쫙 가장 힘든 일은 [2] 최용우 2009-05-01 2248
3496 2009년 가슴을쫙 오호 기회구나 기회! [3] 최용우 2009-04-29 1834
3495 2009년 가슴을쫙 만화를 많이 보면 만화처럼 살게 됩니다. 최용우 2009-04-28 2253
3494 2009년 가슴을쫙 믿음과 고집 [1] 최용우 2009-04-27 2219
3493 2009년 가슴을쫙 꽃을 가져가는 사람은 없구나 최용우 2009-04-24 1926
3492 2009년 가슴을쫙 친구야 보고싶다 [1] 최용우 2009-04-23 1347
3491 2009년 가슴을쫙 행복지수 테스트 [2] 최용우 2009-04-22 7745
3490 2009년 가슴을쫙 달팽이와 독수리 [4] 최용우 2009-04-21 2340
3489 2009년 가슴을쫙 신사 숙녀 여러분! [1] 최용우 2009-04-20 2015
3488 2009년 가슴을쫙 째려보는 목사님의 눈 [1] 최용우 2009-04-18 2441
3487 2009년 가슴을쫙 왕관보다 개털모자 [1] 최용우 2009-04-17 2224
3486 2009년 가슴을쫙 내가 한 말이 모두 책이 된다면 최용우 2009-04-16 1962
3485 2009년 가슴을쫙 나도 헛살면 안 될텐데 최용우 2009-04-15 1854
3484 2009년 가슴을쫙 참으로 고마운 길잡이 최용우 2009-04-14 16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