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휫필드의 일기

2006년 최용우............... 조회 수 3249 추천 수 0 2006.02.18 2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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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91번째 쪽지!

        □ 조지 휫필드의  일기

<12월 28일 수요일
우리의 친구들과 대적들,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해 상세히 중보기도하면서 두세 시간을 보냈다. 시편과 찬송가, 영감 있는 찬양을 부르다가 쉬기도 했다. 주님께서 우리가 안전하게 거할 수 있도록 돌봐 주셨다. 오! 누가 신앙의 친구들이 가져다 주는 이 말할 수 없는 기쁨을 표현할 수 있을까!
12월 29일
아침 일찍 일어났고 9시까지 친구들과 함께 끊임없이 계속해서 중보기도를 하며, 찬송을 불렀다. 이러한 시간을 갖는 우리들의 마음은 굉장히 기뻤다. 그날 저녁에 마침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데포트에 설교가 있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나에게 설교를 해 달라고 끈질기게 부탁을 해 왔다. 처음엔 원고가 없어서 좀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강단에 올라가서,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많은 청중들을 향해 설교를 할 수 있었다.>
요즘 800페이지가 넘는 책인 ‘조지휫필드의 일기’(지평서원)를 읽고 있습니다. 위의 일기는 조지 휫필드가 불과 22세에 쓴 일기입니다. 22세라면 대학생 나이인데, 휫필드는 이미 그 이전부터 수 천명의 청중들에게 수없이 설교를 하며 청중들을 감동시켰던 위대한 설교자였습니다.
22세라는 나이 앞에서 거의 곱이 되는 나이인 저는 할 말을 잃습니다.
ⓒ최용우

♥2006.2.1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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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원고

2006.09.05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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