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잔소리

2006년 최용우...............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2006.03.06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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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03번째 쪽지!

        □ 하나님의 잔소리


잔소리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여보! 지겹지도 않아? 냅둬버려... 당신도 좀 고상하고 품위 있게 살아야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아내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누구는 잔소리를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알아요? 이렇게 잔소리를 바글바글 해대도 저런데 잔소리를 안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내 아이들을 엉망으로 내 망칠 수는 없어요. 말리지 마세요. 더욱 가열차게 잔소리를 퍼부어 댈 거에요.”
그 잔소리라는 게 씻어라, 책가방 미리 챙겨라, 시간 약속 잘 지켜라, 큐티해라, 밥 남기지 말고 먹어라, 옷차림을 단정히 해라... 뭐,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흐트러져서 못하는 것들입니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엄마가 아니면 누가 그렇게 잔소리를 해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어느 때는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잔소리’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 잔소리라는 게 기도해라, 예배 잘 드려라, 봉사해라, 구제해라, 성경 봐라, 정직하게 살아라... 뭐, 몰라서 못하는 것들이 아니고 게을러서 못하는 것들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잔소리를 들을 수 있음이...  ⓒ최용우

♥2006.3.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김금숙

2006.03.08 09:53:23

말씀을 함부러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헀는데 좋은 힘이 됩니다

차경미

2006.03.08 09:53:54

잘 되라고 하는 잔소리는 좋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듣기 싫어하죠 양약은 입에 쓰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그래도 오늘도 잔소리를 듣기 위해서 주님과 교제를 할 렵니다

생플

2008.08.01 18:14:17

2008.10.3

최용우

2009.02.28 01:59:44

잔소리를 듣지 않고도 알아서 착착 하면 얼마나 좋을까.....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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