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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95번째 쪽지!
□ 고와진대요
"물이 맑아야 물소리가 곱대요 조약돌이 그랬어요
하늘이 맑아야 별빛이 곱대요 옹달샘이 그랬어요
마음이 고와야 얼굴빛이 곱대요 모두들 그랬어요
산빛이 맑아야 새소리가 곱대요 산울림이 그랬어요
말이 쉬워야 겨레가 산대요 아이들이 그랬어요
흙이 살아야 이 땅이 산대요 들꽃이 그랬어요"
이 아름다운 노랫말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1999년도에 정년퇴임 하신 허호석 선생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2005.6.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95번째 쪽지!
□ 고와진대요
"물이 맑아야 물소리가 곱대요 조약돌이 그랬어요
하늘이 맑아야 별빛이 곱대요 옹달샘이 그랬어요
마음이 고와야 얼굴빛이 곱대요 모두들 그랬어요
산빛이 맑아야 새소리가 곱대요 산울림이 그랬어요
말이 쉬워야 겨레가 산대요 아이들이 그랬어요
흙이 살아야 이 땅이 산대요 들꽃이 그랬어요"
이 아름다운 노랫말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1999년도에 정년퇴임 하신 허호석 선생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2005.6.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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