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58번째 쪽지!
□ 떠오르기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오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떠오르는 방법은 있지요. 바로 열기구를 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기구를 눈 여겨 잘 보면 사람이 타는 바구니 옆에 모래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기구가 멀리 날아가버리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지요. 열기구에 타고 가스를 주입한 다음 모래주머니를 하나하나 떼어내야 두둥실 하늘로 떠오릅니다.
우리의 영혼이 두둥실 떠올라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올라가려면 먼저 기도의 가스를 넉넉하게 풍선에 주입하면서 동시에 바구니 주변에 붙어있는 모래주머니들을 하나하나 떼어내야 합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개인데 '죄, 이기심, 탐욕, 교만, 의심, 시기심, 거짓, 자랑, 우상숭배, 나태'입니다. ⓒ최용우
♥2004.12.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58번째 쪽지!
□ 떠오르기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오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떠오르는 방법은 있지요. 바로 열기구를 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기구를 눈 여겨 잘 보면 사람이 타는 바구니 옆에 모래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기구가 멀리 날아가버리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지요. 열기구에 타고 가스를 주입한 다음 모래주머니를 하나하나 떼어내야 두둥실 하늘로 떠오릅니다.
우리의 영혼이 두둥실 떠올라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올라가려면 먼저 기도의 가스를 넉넉하게 풍선에 주입하면서 동시에 바구니 주변에 붙어있는 모래주머니들을 하나하나 떼어내야 합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개인데 '죄, 이기심, 탐욕, 교만, 의심, 시기심, 거짓, 자랑, 우상숭배, 나태'입니다. ⓒ최용우
♥2004.12.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