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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휴식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115 추천 수 0 2005.08.02 07:48:0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7번째 쪽지!

        □ 휴식

"벌처럼 부지런하고
소처럼 힘이 세며
말처럼 일할 수 있고
그래서 저녁에 개처럼 피곤해 지친다면
그는 수의사에게 가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 낙타일 지 모르기 때문이다."(탈무드)
사람들은 바쁘게 살다가 그만 휴식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쉬는 것도 빨리 빨리 바쁘게 급하게 쉽니다.
전에는 잘 쉬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잘 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용우

♥2005.8.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안동촌부

2005.08.04 10:02:39

그렇지요, 잘 쉬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지요. 이곳에서 영혼의 쉼을 통해 안식과 새힘을 얻고 갑니다.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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