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잠깐의 고난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355 추천 수 0 2005.11.30 08:39: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26번째 쪽지!

        □ 잠깐의 고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권리’를 주장할 수 없지요.
‘권리’를 주장하려면 ‘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의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를 다른 말로 ‘순종’이라 합니다.
‘순종’은 대개의 경우 ‘고난’과 함께 다닙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 왜 이런 ‘고난’이 오는거야?”
하고 말하는 것은 뭘 모르는 어리석은 말입니다.
‘고난’을 피하는 것은 ‘불순종’이고 그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고난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고난’은 잠깐입니다.
잠깐의 고난을 잘 참고 넘기면 큰 ‘권리’가 주어집니다.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벧전5:10)ⓒ최용우

♥2005.11.3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8 2009년 가슴을쫙 손을 부지런히 씻어라? [1] 최용우 2009-02-28 2240
3447 2009년 가슴을쫙 누가 나쁜 놈인가? [3] 최용우 2009-02-27 2174
3446 2009년 가슴을쫙 랑케의 선택 [4] 최용우 2009-02-26 2096
3445 2009년 가슴을쫙 행복과 불행 [2] 최용우 2009-02-25 2216
3444 2009년 가슴을쫙 누구의 기도? 최용우 2009-02-24 1493
3443 2009년 가슴을쫙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 [1] 최용우 2009-02-23 1982
3442 2009년 가슴을쫙 몰라. [1] 최용우 2009-02-21 1878
3441 2009년 가슴을쫙 아버지의 유산 [2] 최용우 2009-02-20 2200
3440 2009년 가슴을쫙 어느 날의 기도 [1] 최용우 2009-02-19 2086
3439 2009년 가슴을쫙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1] 최용우 2009-02-18 1782
3438 2009년 가슴을쫙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09-02-17 2236
3437 2009년 가슴을쫙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2] 최용우 2009-02-16 2142
3436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정원 [3] 최용우 2009-02-14 2488
3435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들의 직무유기 [4] 최용우 2009-02-13 2089
3434 2009년 가슴을쫙 너무 쉬우면서도 너무 어려운 건강법. [1] 최용우 2009-02-12 2296
3433 2009년 가슴을쫙 세종대왕의 자녀는 몇 명? file [1] 최용우 2009-02-11 30256
3432 2009년 가슴을쫙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file [6] 최용우 2009-02-10 2208
3431 2009년 가슴을쫙 순수와 순진 [3] 최용우 2009-02-09 2388
3430 2009년 가슴을쫙 코고는 소리 [4] 최용우 2009-02-07 2216
3429 2009년 가슴을쫙 무식의 힘 [5] 최용우 2009-02-06 2115
3428 2009년 가슴을쫙 보이지 않는 곳의 청소 [3] 최용우 2009-02-05 2201
3427 2009년 가슴을쫙 뻥뻥뻥뻥뻥튀기 file [4] 최용우 2009-02-04 2599
3426 2009년 가슴을쫙 다만 하나님만 사랑하고 [3] 최용우 2009-02-03 2848
3425 2009년 가슴을쫙 순금같은 믿음 [3] 최용우 2009-02-02 2922
3424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 기도 [2] 최용우 2009-01-31 2802
3423 2009년 가슴을쫙 열 받아서 방방뜨는 교회 [1] 최용우 2009-01-30 2323
3422 2009년 가슴을쫙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 [3] 최용우 2009-01-29 2617
3421 2009년 가슴을쫙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2] 최용우 2009-01-28 2207
3420 2009년 가슴을쫙 자녀들을 너무 꾸짖지 마십시오 최용우 2009-01-24 1890
3419 2009년 가슴을쫙 돈과 사람 최용우 2009-01-23 2092
3418 2009년 가슴을쫙 예수님의 집 [3] 최용우 2009-01-22 2336
3417 2009년 가슴을쫙 곰아, 고맙습니다. [3] 최용우 2009-01-21 2075
3416 2009년 가슴을쫙 역지사지(易地思之) [1] 최용우 2009-01-20 2841
3415 2009년 가슴을쫙 대상 수상 소감 file [1] 최용우 2009-01-19 2192
3414 2009년 가슴을쫙 합법적인 권리 [1] 최용우 2009-01-17 18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