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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2006.01.03 08:40:1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53 번째 쪽지!

        □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성경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만나면 모르겠다고
성경을 그냥 집어 던져버리지 마시고 다음과 같이 해 보세요.
1.세 번 정도 반복해서 읽어본다.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2.열 번 정도 천천히 읽어본다. 그래도 뜻이 파악이 안되면
3.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눅24:45) 그래도면
4.주석이나 관련 된 책을 사서 읽어본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5.목사님에게 물어본다. 그래도 깜깜하면
6.그냥 그 부분을 남겨두고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언젠가 때가 되면 성령님께서 그 부분을 선명하게 밝혀주시는 날이 올 것입니다. ⓒ최용우

♥2006.1.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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