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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55 번째 쪽지!
□ 아름다운 호칭
우리의 자매, 일꾼, 보호자, 동역자, 사랑하는 자, 권속, 함께 갇힌 자, 형제, 성도....
이 아름다운 호칭들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바울 사도의 편지에 27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한 명씩 언급하면서 붙인 호칭들입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2:20)
천국에서 불리는 호칭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가 아니라 분명히
우리의 자매, 일꾼, 보호자, 동역자, 사랑하는 자, 권속, 함께 갇힌 자, 형제, 성도....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호칭은 무엇이 될까요? ⓒ최용우
♥2006.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55 번째 쪽지!
□ 아름다운 호칭
우리의 자매, 일꾼, 보호자, 동역자, 사랑하는 자, 권속, 함께 갇힌 자, 형제, 성도....
이 아름다운 호칭들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바울 사도의 편지에 27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한 명씩 언급하면서 붙인 호칭들입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2:20)
천국에서 불리는 호칭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가 아니라 분명히
우리의 자매, 일꾼, 보호자, 동역자, 사랑하는 자, 권속, 함께 갇힌 자, 형제, 성도....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호칭은 무엇이 될까요? ⓒ최용우
♥2006.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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