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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2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저를 (또는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그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해주십니다.”
하고 단순하고 쉽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이신 그분의 손에 나를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분의 사랑은 나의 태도와 상관없이 언제나 한결같으십니다.
설령 내가 죄악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5.11.2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2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저를 (또는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그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해주십니다.”
하고 단순하고 쉽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이신 그분의 손에 나를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분의 사랑은 나의 태도와 상관없이 언제나 한결같으십니다.
설령 내가 죄악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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