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성경읽기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51 추천 수 0 2019.03.20 08:14:52
.........

hb6322.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322번째 쪽지


현미경으로 성경읽기


보통 소설이나 고전 인문책은 한번 읽으면 그만입니다. 두 번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진 책이기 때문에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이 나옵니다. 정말 성경만큼 많이 읽은 책도 없지만 또 성경만큼 모르는 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바탕위에서 또한 성경을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상세하게 깊이 연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김교신은 ‘성서위에 조선을 세우라. 성서를 파고 또 파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1장만 제대로 파려고 해도 평생 걸립니다. 천체물리학과 자연과학, 인류학, 역사학, 사회과학, 법학 같은 지식이 총동원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성경은 인간 이성의 정점에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깊이 파지 않고 목사들이 설교해 준대로 받아만 먹고 머리만 커져서 성경을 많이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핍박’이 아니라 ‘조롱’을 받는 기독교 문제의 이면에는 성경을 깊이 파지 않고 가벼운 너무나도 가벼운 성경에 대한 우리의 거만한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신앙의 깊이는 성경 말씀 이해의 깊이와 비례합니다. 성경을 깊이 알수록 (깊이 팔수록,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고 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내려 갈수록 신앙도 깊어집니다.
성경을 읽다가 깨달아지는 말씀에 밑줄을 긋거나 여백에 메모를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성경을 깨끗하게 사용하지 말고 덕지덕지 때를 묻혀가며 지저분하게 봐야 합니다. 성경이 지저분할수록 마음은 깨끗해지고, 성경이 깨끗할수록 마음은 지저분해집니다.
자 성경검사 한번 해 볼까요? ⓒ최용우


2019.3.2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5 2016년 고난 받는 특권 [1] 최용우 2019-05-13 141
6364 2016년 죽음은 복이다 [4] 최용우 2019-05-11 231
6363 2016년 개혁과 혁명 [2] 최용우 2019-05-10 182
6362 2016년 팔의론(八醫論) 최용우 2019-05-09 157
6361 2016년 간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8 161
6360 2016년 축복의 대화 [3] 최용우 2019-05-07 278
6359 2016년 소수와의 대화 최용우 2019-05-04 124
6358 2016년 간헐적인 대화 최용우 2019-05-03 171
6357 2016년 직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2 167
6356 2016년 쌍방향 대화 [1] 최용우 2019-05-01 176
6355 2016년 성경을 머리로 [1] 최용우 2019-04-29 176
6354 2016년 성경을 손으로 최용우 2019-04-26 194
6353 2016년 성경을 입으로 [1] 최용우 2019-04-25 193
6352 2016년 성경을 귀로 [1] 최용우 2019-04-24 187
6351 2016년 성경을 눈으로 [1] 최용우 2019-04-23 188
6350 2016년 성경을 읽는 5가지 방법 [3] 최용우 2019-04-22 302
6349 2016년 낙태(落胎) 최용우 2019-04-20 148
6348 2016년 욥기를 읽기 시작하며 [2] 최용우 2019-04-19 211
6347 2016년 그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 [2] 최용우 2019-04-18 179
6346 2016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 [3] 최용우 2019-04-17 304
6345 2016년 하나님은 예쁜가 미운가 최용우 2019-04-16 173
6344 2016년 천국의 보상 [1] 최용우 2019-04-15 203
6343 2016년 혹시 모를 4월 어느 날에 [2] 최용우 2019-04-13 231
6342 2016년 스승님과 책 최용우 2019-04-12 173
6341 2016년 본질에 대한 고민 최용우 2019-04-11 183
6340 2016년 말도 안 되는 사랑 최용우 2019-04-10 319
6339 2016년 성추행 최용우 2019-04-09 174
6338 2016년 영혼의 생명 최용우 2019-04-08 186
6337 2016년 육체의 생명 [1] 최용우 2019-04-06 188
6336 2016년 육체와 영혼 최용우 2019-04-05 213
6335 2016년 나를 구원하는 믿음 [3] 최용우 2019-04-04 271
6334 2016년 자기 믿음 [1] 최용우 2019-04-03 202
6333 2016년 네 믿음이 [1] 최용우 2019-04-02 232
6332 2016년 본성의 악을 버리는 훈련 [1] 최용우 2019-04-01 180
6331 2016년 양심의 악을 버리는 훈련 [1] 최용우 2019-03-30 2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