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성경읽기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47 추천 수 0 2019.03.22 10:01:46
.........

hb632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324번째 쪽지!


□마음으로 성경읽기


2000년 기독교 역사 가운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쭉 이어져 온 성경읽기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인데 한국어로 번역할만한 적당한 단어가 없습니다. 문자적으로 번역을 하면 ‘거룩한 독서’인데 ‘영적 독서’또는 ‘마음의 독서’라고도 번역합니다. 모두 렉시오 디비나의 의미를 100% 담지는 못합니다. 어쨌든 저는 ‘마음의 독서’라는 말이 그래도 가장 근접한 번역 같군요.
동방정교회나 카톨릭교회에서는 렉시오 디비나를 합니다. ‘기독교(개신교)’는 그들과 거리를 두는 것을 역사적 사명으로 여기는 바람에 그들이 하는 것이라면 뭐든 다 버려버렸습니다.(수도원, 예전예배, 깊은기도, 성인(聖人) 등등) 렉시오 디비나의 전통도 버렸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마다 뭔가 2%가 안 채워지는 거에요. 그냥 렉시오 디비나를 하면 되는데 다시 주워오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그래서 대신 만든 것이 ‘묵상’입니다. 그런데 ‘묵상’의 방법은 ‘명상’과 비슷합니다. 묵상은 성경을 ‘명상’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 10년 동안 죽어라고 두란노출판사에서 나오는 월간<생명의삶>으로 묵상을 하면서 <생명의삶+> 예화 코너에 예화 원고를 2년동안 쓰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뭔가 2% 부족함을 느끼고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렉시오 디비나를 알게 되었고 렉시오 디비나를 하면서 그 2%가 채워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렉시오 디비나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었습니다. 당장에 가재미눈으로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지금은 렉시오 디비나가 많이 알려져서 기독교 서점에 갔더니 <렉시오 디비나> 큐티집이 다른 큐티집들과 나란히 꽂혀 있더라니까요.
좀더 깊이 성경을 읽고 싶으면 자료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최용우


♥2019.3.22.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5 2016년 고난 받는 특권 [1] 최용우 2019-05-13 141
6364 2016년 죽음은 복이다 [4] 최용우 2019-05-11 231
6363 2016년 개혁과 혁명 [2] 최용우 2019-05-10 182
6362 2016년 팔의론(八醫論) 최용우 2019-05-09 157
6361 2016년 간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8 161
6360 2016년 축복의 대화 [3] 최용우 2019-05-07 278
6359 2016년 소수와의 대화 최용우 2019-05-04 124
6358 2016년 간헐적인 대화 최용우 2019-05-03 171
6357 2016년 직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2 167
6356 2016년 쌍방향 대화 [1] 최용우 2019-05-01 176
6355 2016년 성경을 머리로 [1] 최용우 2019-04-29 176
6354 2016년 성경을 손으로 최용우 2019-04-26 194
6353 2016년 성경을 입으로 [1] 최용우 2019-04-25 193
6352 2016년 성경을 귀로 [1] 최용우 2019-04-24 187
6351 2016년 성경을 눈으로 [1] 최용우 2019-04-23 188
6350 2016년 성경을 읽는 5가지 방법 [3] 최용우 2019-04-22 302
6349 2016년 낙태(落胎) 최용우 2019-04-20 148
6348 2016년 욥기를 읽기 시작하며 [2] 최용우 2019-04-19 211
6347 2016년 그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 [2] 최용우 2019-04-18 179
6346 2016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 [3] 최용우 2019-04-17 304
6345 2016년 하나님은 예쁜가 미운가 최용우 2019-04-16 173
6344 2016년 천국의 보상 [1] 최용우 2019-04-15 203
6343 2016년 혹시 모를 4월 어느 날에 [2] 최용우 2019-04-13 231
6342 2016년 스승님과 책 최용우 2019-04-12 173
6341 2016년 본질에 대한 고민 최용우 2019-04-11 183
6340 2016년 말도 안 되는 사랑 최용우 2019-04-10 319
6339 2016년 성추행 최용우 2019-04-09 174
6338 2016년 영혼의 생명 최용우 2019-04-08 186
6337 2016년 육체의 생명 [1] 최용우 2019-04-06 188
6336 2016년 육체와 영혼 최용우 2019-04-05 213
6335 2016년 나를 구원하는 믿음 [3] 최용우 2019-04-04 271
6334 2016년 자기 믿음 [1] 최용우 2019-04-03 202
6333 2016년 네 믿음이 [1] 최용우 2019-04-02 232
6332 2016년 본성의 악을 버리는 훈련 [1] 최용우 2019-04-01 180
6331 2016년 양심의 악을 버리는 훈련 [1] 최용우 2019-03-30 2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