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04년 새벽우물 › 고백

최용우 | 2004.05.21 10:20:1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88번째 쪽지!

        □ 고백

"예수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정말 돌아 버리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아주 환장 하겠다니까요"
어느 때는 내가 예수 믿는 다는 사실이 너무나 황홀하고
어느 때는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당장 죽어도 와하하하 웃으며 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생각만 해도 어느새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고
예수니임~  가만히 부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듯 요동을 칩니다.
아... 아... 예수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의 눈물, 세포, 피 한방울 까지도 모두 받으소서.
제겐 오직 예수님만 있으면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비극은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일은
예수님께 미치지 못하고 돈에 미치는 일이요
지금 이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에 미쳐 발광하는 바로 저입니다.  ⓒ최용우

♥2004.5.1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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