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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관성의 법칙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71 추천 수 0 2004.02.03 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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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4번째 쪽지!

        □ 관성의 법칙

관성은 힘이 아니라 성질입니다. 정지하고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하려는 성질을 갖고 운동하는 물체는 계속해서 운동을 하려는 것 같은 성질입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이 관성의 법칙에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그 좋은 생각이 커져서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재수 없는 생각을 하면 정말 재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으면 정말 부정적이 됩니다.
경제가 최악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그렇게 됩니다.
이제 경제가 풀릴 거야. 이보다 더 어려워질 수는 없지. 바닥을 쳤으니 이제 튀어 오르는 일만 남았어. 하는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꿈을 꾸면 정말 그렇게 됩니다.
앞으로 잘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입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습니다. 관성의 법칙을 부정적으로 쓰지 말고 긍정적으로 싸야겠습니다. ⓒ최용우

♥2004.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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