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50번째 쪽지!
□ 가장 좋은 선물
선물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떤 선물이 가장 좋은 선물일까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 틀리니 좋아하는 선물도 다 다를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문 중에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아게 하소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저를 이해해주는 '이해' 선물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의 마음을 헤아려 그를 편하게 해주는
꽁 한 마음 툴툴 털어버리고 그럴수도 있지! 생각해주는
멀리 내다볼 때 나의 오늘의 손해가 반드시 이익이 되리라 믿고 양보하는
그런 '이해'의 선물을 자주 많이 주고 또 저도 받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4.12.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50번째 쪽지!
□ 가장 좋은 선물
선물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떤 선물이 가장 좋은 선물일까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 틀리니 좋아하는 선물도 다 다를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문 중에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아게 하소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저를 이해해주는 '이해' 선물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의 마음을 헤아려 그를 편하게 해주는
꽁 한 마음 툴툴 털어버리고 그럴수도 있지! 생각해주는
멀리 내다볼 때 나의 오늘의 손해가 반드시 이익이 되리라 믿고 양보하는
그런 '이해'의 선물을 자주 많이 주고 또 저도 받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4.12.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