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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47번째 쪽지!
□ 바울의 실패
헬라의 고린도는 철학의 중심지여서 웅변술과 궤변학에 빠져 날마다 할 일 없이 탁상공론(卓上空論)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고급 놈팽이들이 많았습니다. 바울도 한 때 헬라의 아테네에서 전도할 때 철학자들과 한 판 붙었지만 그들의 궤변술에 나가 떨어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복음을 전할 때 절대로 말로 논쟁을 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기분에 맞게 하여 그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목적으로 기독교 복음을 학식, 철학, 율법, 웅변, 궤변등으로 바꿔서 말해보았자 소용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말로 전할 수 있는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4.8.2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47번째 쪽지!
□ 바울의 실패
헬라의 고린도는 철학의 중심지여서 웅변술과 궤변학에 빠져 날마다 할 일 없이 탁상공론(卓上空論)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고급 놈팽이들이 많았습니다. 바울도 한 때 헬라의 아테네에서 전도할 때 철학자들과 한 판 붙었지만 그들의 궤변술에 나가 떨어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복음을 전할 때 절대로 말로 논쟁을 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기분에 맞게 하여 그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목적으로 기독교 복음을 학식, 철학, 율법, 웅변, 궤변등으로 바꿔서 말해보았자 소용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말로 전할 수 있는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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