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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82번째 쪽지!
□ 어린이는 어리석은이
'어린'이 라는 말은 '어리석은'이 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특징은 '어리석음'입니다. 아직 깨닫거나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어리석음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그 어리석음을 다스리기 위해 "매를 들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것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알맞은 때에 징계하느니라. "(잠언 13:24)
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이들이 많지요. 영적으로 어린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 남을 비난하거나 판단합니다. 핑계를 잘 대고 약속도 잘 안 지킵니다. 배려 할 줄도 모르고 자신의 권리는 기가 막히게 찾으면서 의무는 나몰라라 합니다. 항상 자기 중심적이며 희생을 모릅니다. 어리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조금만 섭섭한 소리를 들어도 잘 삐치고, 이해할 줄 모르고, 독선적이고, 항상 대접받기만 바랍니다. 왜냐하면 어리기 때문에요.
영적인 어리석음, 어린이에서 빨리 자라나 장성한 성인이 되세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사람 숫자는 많지만 큰일을 못하는 것은 영적인 어린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4.9.1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82번째 쪽지!
□ 어린이는 어리석은이
'어린'이 라는 말은 '어리석은'이 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특징은 '어리석음'입니다. 아직 깨닫거나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어리석음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그 어리석음을 다스리기 위해 "매를 들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것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알맞은 때에 징계하느니라. "(잠언 13:24)
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이들이 많지요. 영적으로 어린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 남을 비난하거나 판단합니다. 핑계를 잘 대고 약속도 잘 안 지킵니다. 배려 할 줄도 모르고 자신의 권리는 기가 막히게 찾으면서 의무는 나몰라라 합니다. 항상 자기 중심적이며 희생을 모릅니다. 어리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조금만 섭섭한 소리를 들어도 잘 삐치고, 이해할 줄 모르고, 독선적이고, 항상 대접받기만 바랍니다. 왜냐하면 어리기 때문에요.
영적인 어리석음, 어린이에서 빨리 자라나 장성한 성인이 되세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사람 숫자는 많지만 큰일을 못하는 것은 영적인 어린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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