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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41번째 쪽지!
□ 있습니다.
가난하여 아무것도 줄 수 없다구요?
아닙니다.
제가 보니 그대는 정말 귀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돈보다는 귀한 마음이 있잖아요.
옷보다도 귀한 미소가 있잖아요
집보다도 귀한 사랑이 있잖아요
음식보다 귀한 친절이 있잖아요
선물보다 귀한 칭찬이 있쟎아요
권세보다 귀한 정직이 있잖아요
말보다 귀한 침묵이 있잖아요
그래요, 당신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어요. ⓒ최용우
♥2002.9.27 쇠의날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41번째 쪽지!
□ 있습니다.
가난하여 아무것도 줄 수 없다구요?
아닙니다.
제가 보니 그대는 정말 귀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돈보다는 귀한 마음이 있잖아요.
옷보다도 귀한 미소가 있잖아요
집보다도 귀한 사랑이 있잖아요
음식보다 귀한 친절이 있잖아요
선물보다 귀한 칭찬이 있쟎아요
권세보다 귀한 정직이 있잖아요
말보다 귀한 침묵이 있잖아요
그래요, 당신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어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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