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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77번째 쪽지!
□ 먼저 하시오!
어느 집사님이 병으로 앓고 난 다음 교회에 와서 막 화를 냈습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사랑이 없어요!! 목사님, 내가 이 교회에 3년이나 다녔는데
내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 겨우 두사람밖에 문병을 다녀가지 않았습니다.
이렇수가 있어요? 이렇게 관심이 없으니 교회가 부흥하지 않지요."
민망해 하시던 목사님께서 조용히 그 성도를 불렀습니다.
" 집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집사님이 이 교회에
3년동안 다니면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을 몇명이나 문병하셨습니까?"
그러자 그 성도는 매우 미안해 하면서 도망치듯 목사님 앞을 떠나갔습니다.
나는 하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다니요.
♥1998.5.1 금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그 877번째 쪽지!
□ 먼저 하시오!
어느 집사님이 병으로 앓고 난 다음 교회에 와서 막 화를 냈습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사랑이 없어요!! 목사님, 내가 이 교회에 3년이나 다녔는데
내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 겨우 두사람밖에 문병을 다녀가지 않았습니다.
이렇수가 있어요? 이렇게 관심이 없으니 교회가 부흥하지 않지요."
민망해 하시던 목사님께서 조용히 그 성도를 불렀습니다.
" 집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집사님이 이 교회에
3년동안 다니면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을 몇명이나 문병하셨습니까?"
그러자 그 성도는 매우 미안해 하면서 도망치듯 목사님 앞을 떠나갔습니다.
나는 하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다니요.
♥1998.5.1 금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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