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를 쉽게 하는 방법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514 추천 수 0 2017.04.19 10:51:4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70번째 쪽지!


□기도를 쉽게 하는 방법


기독교는 ‘기도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대화(기도)하며 산다는 뜻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기도하면 마귀 사탄도 건들지 못할 만큼 놀라운 능력과 권능의 사람이 됩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기도하는 사람은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하루에 한 시간은 커녕 하루 세끼 밥 먹는 식사기도도 다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둥 마는 둥... 도대체 먼 배짱으로 그렇게 기도도 안 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째, 기도는 ‘회개기도’부터 시작하세요. ‘죄’는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장벽’입니다. 벽이 무너지기 전에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소통’은 없습니다. 기도가 마치 벽에 대고 혼자 떠드는 것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몇 번 기도해 보다가 마는 것입니다. 충분한 회개 기도를 하세요. 벽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충분하고 깊게 회개기도를 해야 됩니다.
둘째, 성령의 임재 기도를 하세요. “성령님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인증하고 제 마음에 모시옵나이다. 성령님 이 시간 저에게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저를 도우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깊은 임재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나의 심령 가운데 가득 차면 그때부터는 기도가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 나오듯이 술술 나옵니다. 세 시간 정도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기도를 쉽게 하는 비결은 ‘회개기도’와 ‘임재기도’입니다. 이 두 가지만 딹! 기억하시고 오늘부터 기도를 시작하기로 합시다. ⓒ최용우


♥2017.4.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순화

2017.05.22 20:55:24

글을 읽고나니 눈물이 나네요
죄를 지어서 그런지..
다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78 2021년 성동 아름다움 [2] 최용우 2021-02-23 160
6877 2021년 성동 인간의 의무 [1] 최용우 2021-02-22 133
6876 2021년 성동 창조의 원형 회복 [1] 최용우 2021-02-20 216
6875 2021년 성동 호수와 연못 최용우 2021-02-19 149
6874 2021년 성동 플라스틱시대 최용우 2021-02-18 127
6873 2021년 성동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1] 최용우 2021-02-17 174
6872 2021년 성동 사랑하는 아들이다 [2] 최용우 2021-02-16 110
6871 2021년 성동 하늘에서 나는 소리 최용우 2021-02-15 141
6870 2021년 성동 비둘기같은 성령 [1] 최용우 2021-02-13 154
6869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2-11 125
6868 2021년 성동 에바브로디도와 성령 최용우 2021-02-10 117
6867 2021년 성동 베드로와 성령 최용우 2021-02-09 128
6866 2021년 성동 스데반과 성령 [2] 최용우 2021-02-08 117
6865 2021년 성동 요나와 성령 [5] 최용우 2021-02-06 157
6864 2021년 성동 다니엘과 성령 [1] 최용우 2021-02-05 147
6863 2021년 성동 히스기야와 성령 최용우 2021-02-04 136
6862 2021년 성동 바울과 성령 최용우 2021-02-03 155
6861 2021년 성동 모세와 성령 최용우 2021-02-02 110
6860 2021년 성동 사울과 성령 최용우 2021-02-01 125
6859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5 최용우 2021-01-29 233
6858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4 최용우 2021-01-28 117
6857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3 최용우 2021-01-27 122
6856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2 최용우 2021-01-25 156
6855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1 최용우 2021-01-23 217
6854 2021년 성동 성령님은 어디에 최용우 2021-01-22 158
6853 2021년 성동 성령의 흐름 [1] 최용우 2021-01-21 119
6852 2021년 성동 성령님과 성령론 최용우 2021-01-20 99
6851 2021년 성동 장풍을 쏘는 목사? [2] 최용우 2021-01-19 164
6850 2021년 성동 인격적 동의 [1] 최용우 2021-01-18 138
6849 2021년 성동 임재와 사역 최용우 2021-01-16 124
6848 2021년 성동 임재와 믿음 최용우 2021-01-15 111
6847 2021년 성동 임재와 기도 최용우 2021-01-14 137
6846 2021년 성동 마음에 나타나는 임재 최용우 2021-01-13 128
6845 2021년 성동 몸에 나타나는 임재 최용우 2021-01-12 114
6844 2021년 성동 임재를 잘 받는 열 가지 방법 최용우 2021-01-11 1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