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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육(敎育)-1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159 추천 수 0 2017.07.21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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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44번째 쪽지!


□교육(敎育)-1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모두 합치면 500만명입니다. 500만명을 모두 똑같은 교실에 똑같은 선생님에 똑같은 교과서로 가르쳐서 똑같은 사람 만들어내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닙니다.
중학생까지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쳐도 고등학교부터는 학생들의 특기나 적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는 각 분야별로 셀 수도 없을 만큼 ‘특수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들이 다양하게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도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가 있는 것처럼 저는 공부가 특기인 학생들 모아서 제대로 공부 시키는 특수한 학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 아는데요 외고나 자사고 학생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합니다. 엠뷸란스에 실려 가면서까지도 공부를 하는 독종들입니다. 그러니 대학에서도 그런 학생들을 선호하고 또 공부한 만큼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들의 노력과 열심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런 독종들이 이끌어갈 것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그런 학생들을 대거 양성하여 미래를 대비한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지요. “책만 보는 책벌레들을 왕따시키지 마라. 미래에 그들 밑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2016년 한국의 국제 경쟁력 순위는 29위인데 해마다 그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학생들 꿈이 ‘공무원’이라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지금은 안방의 공무원이 아니라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특수한 인재,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특수부대 요원을 키워내야 할 때입니다. ⓒ최용우


♥2017.7.21. 금땡이같은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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