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을 받고

2015년 최용우............... 조회 수 436 추천 수 0 2015.06.22 09:33:4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48번째 쪽지!


□죄 사함을 받고


성경이 말하는 ‘예수 구원’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확하게 <예수 믿으면 구원>이 아니고, <예수 믿고 죄를 용서받으면 구원>입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 왔다고 바로 감기가 낫는 게 아닙니다. 때를 맞춰 약을 먹어야 감기가 낫는 것처럼,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자동으로 받는 게 아니고 죄 문제를 해결해야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 받았다’는 고백은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했다고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죄 문제를 예수님과 진지하게 결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단과 결심과 행동이 요구되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내가 구원받았다고 할 일이 아닙니다.
왜 구원파들이 구원받은 날짜를 그렇게 강조합니까? 구원의 확신이 강하면 강할수록 ‘죄 문제’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죄 문제를 외면하는 것이지요. 한번 구원을 받으면 그 구원이 변경되지 않는다거나, 칼빈주의에서 주장하는 ‘구원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무슨 죄를 지어도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예정론 또한 ‘구원과 죄 문제’를 하나로 보지 않은 견해입니다.
물론 구원파나 예정론이 예수 믿고 죄를 지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본질은 ‘죄 문제’인데 이에 대한 해석과 적용은 외면한 채 단지 구원받았다는 결과에만 치중하고 집착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완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을 ‘죄인’과 ‘의인’으로 딱 갈랐습니다. 지금은 구원받은 사람과 못 받은 사람으로 딱 가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타론적 구원은 구원을 ‘소유’의 개념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마치 티켓처럼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입니까? ⓒ최용우


♥2015.6.2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5 2015년 신호등과 배려 최용우 2015-08-27 531
5294 2015년 시계와 시간 최용우 2015-08-26 443
5293 2015년 생명력 최용우 2015-08-25 397
5292 2015년 백송이 장미꽃을 받을 번 한 이야기 최용우 2015-08-23 723
5291 2015년 큰 교회와 작은 교회 최용우 2015-08-22 583
5290 2015년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사라진다 최용우 2015-08-21 645
5289 2015년 안식일의 의미 최용우 2015-08-20 624
5288 2015년 가까이 다가가기 최용우 2015-08-15 539
5287 2015년 하늘이 열리는 시간 최용우 2015-08-14 774
5286 2015년 하늘이 열리고 최용우 2015-08-13 389
5285 2015년 빌어먹는 사람2 [1] 최용우 2015-08-11 404
5284 2015년 빌어먹는 사람1 [2] 최용우 2015-08-08 539
5283 2015년 선교의 새로운 방법 최용우 2015-08-07 374
5282 2015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용우 2015-08-05 377
5281 2015년 인간의 존재의 목적 -밝은 최용우 2015-08-04 517
5280 2015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좋은 [1] 최용우 2015-08-03 672
5279 2015년 성서 스토리(bible books story) [4] 최용우 2015-08-01 480
5278 2015년 건강하게 사는 방법 [1] 최용우 2015-07-31 782
5277 2015년 성경에 손대지 말라 최용우 2015-07-30 515
5276 2015년 넓이 [6] 최용우 2015-07-29 396
5275 2015년 높이 최용우 2015-07-28 402
5274 2015년 깊이 [2] 최용우 2015-07-27 412
5273 2015년 훌륭한 사람들 [6] 최용우 2015-07-25 623
5272 2015년 가난한 하나님 최용우 2015-07-24 434
5271 2015년 아름다운 세상 [1] 최용우 2015-07-23 424
5270 2015년 이름(name) [1] 최용우 2015-07-22 471
5269 2015년 도전하는 인생 [1] 최용우 2015-07-18 446
5268 2015년 음대에 합격한 현준이 최용우 2015-07-17 322
5267 2015년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최용우 2015-07-16 1106
5266 2015년 예수님과 십자가⑤ [1] 최용우 2015-07-15 392
5265 2015년 예수님과 십자가④ 최용우 2015-07-14 433
5264 2015년 예수님과 십자가③ 최용우 2015-07-13 401
5263 2015년 예수님과 십자가② 최용우 2015-07-11 519
5262 2015년 예수님과 십자가① 최용우 2015-07-10 663
5261 2015년 교회사람 예수사람 최용우 2015-07-09 47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