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다림③

2015년 최용우............... 조회 수 367 추천 수 0 2015.09.15 11:13:4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11번째 쪽지!


□어떤 기다림③


다시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은 깜깜 무소식입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실존적 신앙이니 윤리적 신앙이니 하면서 이 땅에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기독교가 점점 이상해져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된다고 믿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못 믿겠다고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슨 처세술도 아니고, 교양도 아니고, 학문을 연마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생활 수준이 점점 더 고상해지게 하는 차원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분의 통치권 안으로 들어간다는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후서는 그것은 ‘능력과 강림’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합니다.(벧후1:16)
능력이라는 단어는 ‘뒤나미스’인데 어떤 강력하고 엄청난 힘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뒤나미스’는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아무리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월가라 해도, 생명을 만들어낸다는 유전공학이나 무기공학 우주공학도 하나님의 ‘뒤나미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뒤나미스’입니다.
강림이라는 단어는 ‘파루시아’인데, 오심, 도착, 임재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의 속성이 우리 안에 가득 채워지고 내 안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강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뺀다면 기독교 신앙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2천년전 유대 땅에서 살았던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뒤나미스’의 모습으로 ‘파루시아’하는 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의 운명을 걸어야 할 마지막 남은 한 가지 진리입니다. 비록 그 사건이 내 생애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최용우


♥2015.9.1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데보라

2015.09.16 11:31:30

아~~ 멘. 동감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7 2015년 우리의 신앙 최용우 2015-12-07 452
5376 2015년 주도적 인생법 최용우 2015-12-05 406
5375 2015년 하나님을 비추는 삶 최용우 2015-12-04 502
5374 2015년 오묘한 복 [1] 최용우 2015-12-03 419
5373 2015년 행복한 하루 최용우 2015-12-02 384
5372 2015년 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2015-12-01 313
5371 2015년 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2015-11-30 425
5370 2015년 마음속의 하늘 최용우 2015-11-28 457
5369 2015년 겔럭시 하늘 [1] 최용우 2015-11-27 328
5368 2015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 최용우 2015-11-26 444
5367 2015년 능력의 거룩한 통로 최용우 2015-11-25 378
5366 2015년 들었다 놨다 [1] 최용우 2015-11-24 582
5365 2015년 효주 삼촌네 만두집 최용우 2015-11-23 407
5364 2015년 사람이라면 일을 해라 최용우 2015-11-21 328
5363 2015년 내가 보고 싶을 때 최용우 2015-11-20 578
5362 2015년 자기 몫 [2] 최용우 2015-11-19 427
5361 2015년 내가 만약 대통이라면 [2] 최용우 2015-11-18 322
5360 2015년 예수=나눔 [2] 최용우 2015-11-17 390
5359 2015년 예수님의 방법 [2] 최용우 2015-11-16 482
5358 2015년 축자영감설 [2] 최용우 2015-11-14 549
5357 2015년 용감하게 성경읽기 [10] 최용우 2015-11-13 637
5356 2015년 슬며시 왔다가 슬며시 가는 행운 [1] 최용우 2015-11-11 400
5355 2015년 툭 치면 나오는 것 [1] 최용우 2015-11-10 537
5354 2015년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 최용우 2015-11-09 428
5353 2015년 퇴장 [1] 최용우 2015-11-07 351
5352 2015년 어떤 교회 [1] 최용우 2015-11-06 493
5351 2015년 아아... 소리, 소리! [2] 최용우 2015-11-05 446
5350 2015년 살아남은 자들 [1] 최용우 2015-11-04 382
5349 2015년 들꽃편지561호 [4] 최용우 2015-11-03 380
5348 2015년 바람직한 인생 최용우 2015-11-02 458
5347 2015년 종교와 구원 [2] 최용우 2015-10-30 382
5346 2015년 비밀의 방 file [3] 최용우 2015-10-29 370
5345 2015년 도토리 줍기 [1] 최용우 2015-10-28 481
5344 2015년 새로운 종교개혁 [3] 최용우 2015-10-27 348
5343 2015년 죄법과 생명법 ⑥ 최용우 2015-10-26 3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